원나라 초 기우제 지냈던 '오룡담'

  • 등록 2025.06.15 20: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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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뉴스트래블) 박성은 기자 = 지난 오룡담(五龙潭) 공원은 중국 원나라 초 가뭄이 몹시 심하자, 기우제를 지내기 위해 연못 옆에 사원을 짓고 다섯 마리의 용을 모셨다는 전설을 갖고 있다. 

 

박성은 기자 report@newstrav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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