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하드·터키항공, 신규 노선 대폭 확대… 여행지 선택지 넓어진다

  • 등록 2026.01.28 07:44:50
크게보기

 

[뉴스트래블=김남기 기자]  에티하드항공은 오는 3월부터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조지아, 루마니아, 폴란드 등 동유럽·중앙아시아 8개 도시에 신규 취항한다.

 

한국관광공사 두바이지사의 '중동 및 튀르키예 1월 관광시장 동향'에 따르면, 이는 저렴한 물가와 숨은 문화유산을 찾는 UAE 여행객 수요를 반영한 것이다.

 

터키항공은 포트수단 노선 추가로 아프리카 목적지를 63개로 늘리며 세계 최다 연결을 강화했다. 해당 노선은 주 2~3회 운항되며 양국 간 상호 교류를 확대한다.

 

선익스프레스는 포르투 신규 취항을 발표했고, 아이슬란드항공은 이즈미르 직항편을 운항한다. 중동과 유럽 항공사들의 공격적 노선 확장은 관광객들에게 더 다양한 여행 선택지를 제공한다.

 

특히 동유럽과 아프리카는 새로운 인기 여행지로 부상하고 있다. 항공사들은 환승 수요와 관광 수요를 동시에 겨냥해 시장을 넓히고 있다.

김남기 기자 report@newstravel.co.kr
Copyright @뉴스트래블. All rights reserved.

주소 :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에메랄드로 102번길 8-22, 4층 405-비35호실(청라동, 미라클프라자) 등록번호 : 경기 아54377 | 등록일 : 2025년 4월 7일 | 발행·편집인 : 박민영 | 전화번호 : 031-415-2225 Copyright ⓒ뉴스트래블.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