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만4천명 달린 홍콩… 마라톤으로 세계 스포츠 허브 입증

  • 등록 2026.01.28 08: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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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지난 18일 열린 스탠다드 챠터스 홍콩 마라톤 대회에 74,000명이 참가했다. 참가율은 90%에 달했으며, 해외 참가자가 전체의 25%를 차지해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한국관광공사 홍콩지사의 '026년 1월 홍콩관광시장 리포트'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세계육상연맹 골드 라벨 선수 42명이 출전해 국제적 위상을 확인시켰다. 주최 측은 ‘소상공인 지원 캠페인’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700개 이상의 F&B 업체가 참여해 특별 메뉴와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홍콩 정부의 ‘M 마크’ 인증을 받은 대표적 국제 스포츠 행사로서, 이번 마라톤은 홍콩을 아시아 최대 스포츠 이벤트 중심지로 부각시켰다.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전략이 홍콩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손현미 기자 report@newstrav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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