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관광객 모십니다"…튀르키예·사우디, 고부가가치 시장 선점 총력

  • 등록 2026.02.24 23: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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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래블=정국환 기자] 튀르키예와 사우디아라비아 등 주요 관광국들이 한국을 포함한 극동 지역을 핵심 타깃으로 설정하고, 고부가가치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격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두바이지사가 전한 최근 현지 동향에 따르면, 튀르키예 관광부는 2026년 관광 수입 목표를 680억 달러로 상향하고 한국, 일본, 중국을 핵심 타깃 시장으로 지정했다. 튀르키예는 MICE, 의료, 미식 관광 등 고부가가치 시장에 집중해 2028년까지 방문객 8,0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역시 '비전 2030' 전략의 일환으로 사우디아항공과 대형 테마파크 간의 독점 파트너십을 체결, 전용 트래블 패키지를 개발하며 체류형 관광 수요 창출에 나섰다. 이집트 또한 역사적 가치가 높은 '성지순례길(Holy Family Trail)' 코스를 재정비하며 본격적인 종교 관광 활성화를 예고했다.

정국환 기자 cjchal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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