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명 중 한 명은 대만인"… 방한 관광객 비중 13.2%로 역대 최고치 경신

  • 등록 2026.02.28 21: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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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래블=박성은 기자]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중 대만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대만이 핵심 시장으로 부상했다.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에 따르면, 1월 기준 전체 방한 외래객 중 대만인 비중은 13.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기록했던 9.99%를 상회하는 수치로, 역대 가장 높은 비중이다. 이로써 대만은 일본에 이어 한국 인바운드 관광 시장 내 확고한 2위 자리를 굳히게 됐다.

이러한 성장세는 서울에 집중됐던 과거와 달리 부산, 제주 등 한국의 다양한 지역 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결과로 분석된다. 충분한 항공 좌석 공급과 환율 안정세가 뒷받침되면서 대만인들의 한국행 발걸음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박성은 기자 report@newstrav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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