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항공, 28년 만에 항저우 노선 재개… 동북아 관광객 유치 경쟁 가속

  • 등록 2026.03.28 1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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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래블=박성은 기자] 싱가포르항공이 중국 항저우 직항 노선을 복원하며 동북아시아 관광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싱가포르항공(SIA)은 오는 6월 1일부터 싱가포르-항저우 노선을 약 28년 만에 재개하고 매일 운항한다고 지난 23일 공식 발표했다.

 

해당 노선에는 303석 규모의 에어버스 A350-900 여객기가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신규 취항으로 싱가포르항공 그룹은 자회사 스쿠트항공을 포함해 중국 본토 내 총 22개 목적지를 확보하게 됐다.

 

업계에서는 싱가포르 아웃바운드 여행객의 선택지가 확대됨에 따라 한국과 일본 등 인접한 경쟁 목적지 간의 항공 및 관광객 유치 경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박성은 기자 report@newstrav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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