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개항 목표 '롱탄 신공항' 가속화… 베트남 항공 물류 허브 도약

  • 등록 2026.04.05 12:49:13
크게보기

 

[뉴스트래블=차우선 기자] 베트남 정부가 국가 핵심 국책 사업인 롱탄 신공항 건설에 박차를 가하며 연말 개항을 위한 막바지 총력전에 나섰다. 3월 베트남 경제 및 관광 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공정 지연을 최소화하고 일정 내 완공을 달성하기 위해 관계 부처와 시공사에 사업 가속화를 강력히 지시했다.

 

롱탄 신공항은 대규모 투자가 투입되는 국가적 인프라로, 완공 시 기존 공항의 과밀 문제를 해소하고 동남아시아의 새로운 여객 및 화물 처리 허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현재 여객 터미널과 내부 교통 인프라 등 일부 핵심 공정에서 지연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정부는 자금 조달과 자재 공급 문제 해결을 위한 전담 대응 체계를 강화하며 3분기 내 주요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전문가들은 롱탄 신공항이 개항하면 베트남의 항공 물류 경쟁력이 획기적으로 향상됨은 물론, 대규모 외래 객 유입을 위한 기반이 마련되어 관광 산업의 질적 성장을 이끄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차우선 기자 ckaudqor@gmail.com
Copyright @뉴스트래블. All rights reserved.

주소 :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에메랄드로 102번길 8-22, 4층 405-비35호실(청라동, 미라클프라자) 등록번호 : 경기 아54377 | 등록일 : 2025년 4월 7일 | 발행·편집인 : 박민영 | 전화번호 : 031-415-2225 Copyright ⓒ뉴스트래블.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