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한국관광공사가 관광기업의 데이터·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관광기업 데이터·AI 활용 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AI 기반 데이터 분석 환경 구축 ▲AI 기반 데이터 마케팅 컨설팅 등 2개 유형으로 진행된다.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을 보유한 관광 분야 중소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다.
총 27개 기업을 선발해 약 4개월간 데이터 분석 환경 구축부터 AI 기반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참여 기업에는 AI 솔루션 구독료 100만 원이 제공되며, 마케팅 컨설팅 유형은 최대 1,000만 원의 광고비도 추가 지원된다.
신청은 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를 통해 가능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6월 중 발표된다. 공사는 지난해 참여기업 매출이 평균 8배 증가하는 등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관광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