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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의 울림, 미래를 열다"…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개막

[뉴스트래블=김남기 기자] 경남의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가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밀양 영남루와 밀양강변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아리랑, 시대를 넘어 미래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밀양아리랑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실경 뮤지컬 ‘밀양강 오딧세이’는 7일부터 9일까지 매일 저녁 8시, 밀양강의 실경을 배경으로 화려한 미디어아트와 수백 명의 출연진이 참여해 압도적인 규모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전국 팔도의 아리랑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국민대통합아리랑’ 공연과 밀양아리랑의 원형을 체험하는 ‘아리랑 주제관’이 운영되어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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