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박주성 기자]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부모님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고궁 체험 프로그램 ‘창경궁 야연(夜宴)’이 7일부터 17일까지 창경궁 문정전 일원에서 열린다.
‘야연’은 19세기 조선 시대 국왕이 손님들을 위해 베풀었던 야간 잔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참여형 콘텐츠다.
참가자들은 조선 시대 전통 복식을 차려입고 전문 사진사가 촬영하는 기념사진 촬영을 마친 뒤, 문정전 마당에서 펼쳐지는 궁중 무용과 전통 음악 공연을 관람하게 된다.
행사는 1일 2회 운영되며, 부모님이 직접 연회의 주인공이 되어 궁중 다과상을 받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어 매년 효도 선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전 예약을 통해 유료로 운영되지만, 행사장 주변에는 일반 관람객을 위한 무료 관람 구역도 마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