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강원도 정선의 초여름을 알리는 꽃잔치, ‘제33회 두위봉 철쭉축제’가 올해는 ‘산맥 페스티벌’과 통합되어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신동읍 대박장터와 두위봉 일원에서 펼쳐진다.
해발 1,466m의 두위봉은 매년 5월이면 정상부의 광활한 철쭉 군락지가 연분홍빛으로 물들어 장관을 이룬다.
이번 축제는 신동읍 대박장터에서 열리는 다채로운 공연과 먹거리 장터를 시작으로, 안전 산행을 기원하는 산신제와 철쭉 가요제 등 등산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신동읍 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기존 철쭉축제를 산맥 페스티벌과 연계하여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준비했다"며 "단곡계곡의 맑은 물과 두위봉의 아름다운 철쭉을 통해 일상의 피로를 씻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