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정국환 기자] 울산의 산업 역사와 전통 제철 문화를 재조명하는 ‘제22회 울산쇠부리축제’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울산 북구 달천철장과 북구청 광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뜨거운 두드림, 불꽃으로 피어나라’를 주제로 공간을 이원화해 운영한다.
역사성이 깊은 달천철장에서는 조선 시대 이의립 선생의 제련 방식을 복원하는 ‘울산쇠부리 복원 실험’과 철강 장인의 신체적 강인함을 겨루는 신설 프로그램 ‘피지컬 쇠부리’가 진행된다.
북구청 광장에서는 드론 라이트 쇼, 타악 공연 ‘두드리’, 시민 콘서트 등 현대적 감각의 문화 예술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두 거점 사이에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약 60분 간격으로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