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하나투어가 2030세대 전용 ‘밍글링 투어’ 상품을 확대하며 체험형 여행 수요 공략에 나섰다. 패션, 서핑, 미식 등 테마를 다양화하고 신규 목적지까지 늘리며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올해 상반기 밍글링 투어 이용객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배 증가했다. 또래 간 교류를 중심으로 여행을 즐기는 콘셉트와 함께, 가볍게 참여할 수 있는 ‘밍글링 투어 라이트’ 출시가 성장세를 이끌었다.
신규 상품으로는 패션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도쿄 패션 트립, 인플루언서와 우동 맛집을 탐방하는 다카마츠 트렌드 트립, 여름 시즌 한정 미야자키 서핑 상품 등이 포함됐다. 체험 중심 콘텐츠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목적지도 확대된다. 충칭과 푸꾸옥 등 신규 지역을 추가하고 지방 출발 상품을 늘려 수요 대응에 나섰다. 하나투어는 경험과 교류 중심의 여행 트렌드에 맞춰 관련 상품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