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박주연 기자] 진경산수화의 거장 겸재 정선의 예술 정신을 기리는 ‘제10회 겸재문화예술제’가 오는 9일 서울 강서구 겸재정선미술관과 궁산근린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겸재 정선 탄생 350주년을 맞이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주요 행사로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제21회 겸재전국사생대회’가 열리며, 미술관 야외무대에서는 마술쇼, 버블쇼 등 다채로운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또한, 겸재 탄생 350주년 기념 특별 전시인 《소나무, 늘 푸르른》을 통해 정선의 걸작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선비복 입기 체험, 전통놀이, 예술작품 만들기 등 조선 시대의 풍류를 직접 느껴볼 수 있는 체험 부스와 푸드트럭 등 먹거리 존도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