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박주연 기자] 서울에서 전 세계의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축제, ‘2026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Seoul Friendship Festival)’가 오는 9일과 10일이틀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축제 개최 30주년을 맞아 ‘세계를 담은 30년, 문화로 잇는 동행’이라는 주제 아래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9일 오후 2시 어울림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세계 70여 개국의 전통 공연과 미식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장이 펼쳐진다.
특히 이번 축제의 인기 코너인 ‘세계 음식 존’에서는 프랑스의 바게트, 콜롬비아의 커피, 오스트리아의 굴라쉬 등 각국의 대표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올해 처음 선보이는 ‘키즈플레이존’과 ‘서울팝업도서관’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대사관 홍보관, 세계 전통 의상 및 놀이 체험 등 도심 속에서 세계 여행을 떠나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