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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린 오리엔탈 라고 디 코모, 2026 시즌 개관… 코모호수 럭셔리 휴양 본격화

 

[뉴스트래블=박주연 기자] 만다린 오리엔탈의 이탈리아 럭셔리 리조트 Mandarin Oriental, Lago di Como가 2026 시즌 운영을 시작했다.

 

코모호수 호안에 위치한 만다린 오리엔탈 라고 디 코모는 73개 객실과 2채의 프라이빗 빌라를 갖춘 리조트로, 이번 시즌 개관과 함께 레스토랑과 웰니스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였다.

 

시그니처 레스토랑 ‘라리아(L~ARIA)’는 세계적인 건축사무소 헤르조그 앤 드 뫼롱의 설계로 재단장됐다. Massimiliano Blasone 총괄 셰프는 로컬 식재료에 일본식 그릴 기법을 접목한 현대적인 이탈리아 요리를 선보인다.

 

웰니스 공간인 ‘더 스파 앳 만다린 오리엔탈’은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111SKIN과 협업한 신규 트리트먼트 프로그램도 도입했다.

 

호텔은 오는 6월 30일까지 봄 시즌 패키지 ‘라 프리마베라(La Primavera)’도 운영한다. 패키지에는 2박 숙박과 조식, 런치, 2인 스파 프로그램이 포함되며, 코모호수 호숫가를 따라 걷는 가이드 하이킹과 맞춤형 웰니스 체험도 제공된다.

 

Lake Como는 이탈리아 북부를 대표하는 휴양지로, 알프스 풍경과 호반 마을, 럭셔리 리조트가 어우러진 유럽 대표 웰니스 여행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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