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한국관광공사가 관광업계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 취업 지원을 위해 서울센터에서 관광 미니잡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공사 서울센터 10층과 15층에서 열리며, 관광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채용 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여 기업에는 채용 광고와 AI 인성검사 도구 등이 무료 제공되며, 구직자에게는 맞춤형 취업 컨설팅과 기업 탐방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올해 잡페어에는 이스타항공, 에어로케이항공, 모두투어, 인스파이어 리조트, GKL 등 관광산업 주요 기업 33개사가 참여한다.
행사 현장에서는 채용 상담과 면접, 취업 특강 등이 진행된다. 구직자는 오는 18일까지 관광인 누리집을 통해 사전 등록하면 희망 기업 면접 기회를 우선 받을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6 관광 일자리페스타’에서는 실무 체험형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