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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가 선택한 이스라엘 럭셔리 호텔… 예루살렘·텔아비브 주목

 

[뉴스트래블=정국환 기자] 이스라엘 관광청은 2026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Forbes Travel Guide)에 이스라엘 주요 럭셔리 호텔들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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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 호텔에는 예루살렘의 마밀라 호텔과 데이비드 시타델 호텔, 텔아비브의 더 노먼 텔아비브와 더 세타이 텔아비브, 헤르츨리야의 리츠칼튼 헤르츨리야 등이 포함됐다.

 

마밀라 호텔은 예루살렘 구시가지와 현대 상업지구 마밀라 거리를 연결하는 입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데이비드 시타델 호텔은 올드시티 조망과 프라이빗 서비스가 강점으로 평가된다.

 

텔아비브에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화이트 시티’ 중심에 자리한 더 노먼 텔아비브가 이름을 올렸다. 바우하우스 양식 건물을 복원한 부티크 호텔로 미식 레스토랑과 현대 예술 감성이 결합된 공간으로 소개됐다.

 

 

더 세타이 텔아비브는 올드 야포 지역의 오스만 제국 시대 건축물을 활용한 럭셔리 호텔로, 지중해 전망과 역사적 분위기를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리츠칼튼 헤르츨리야는 헤르츨리야 마리나에 위치한 해안형 럭셔리 리조트로, 지중해 전망 객실과 루프톱 수영장, 스파 시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스라엘 관광청은 “이스라엘은 역사·문화·미식·럭셔리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목적지로 주목받고 있다”며 “최근에는 프리미엄 여행 수요 확대와 함께 럭셔리 호텔 경쟁력도 강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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