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트래블=차우선 기자] 말레이시아가 태국 최대 규모 다이빙·골프 전문 박람회에 참가해 동남아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
말레이시아 관광청(Tourism Malaysia)는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태국 방콕 퀸 시리킷 국립 컨벤션 센터(QSNCC)에서 열린 태국 다이브 엑스포(TDEX)와 태국 골프 엑스포(TGEX) 2026에 참가해 말레이시아 관광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TDEX와 TGEX는 태국 내 대표적인 다이빙·골프 전문 관광 박람회로, 매년 현지 관광객과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찾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 말레이시아 관광청과 현지 관광업계는 다이빙 체험 상품과 골프 여행 패키지를 집중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다이빙 전문 여행사와 골프 관광 업체들이 참여해 맞춤형 여행 상품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또 말레이시아 항공은 항공 노선 연결성을 앞세워 말레이시아 접근성을 홍보했다.
말레이시아 관광청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비지트 말레이시아 2026(Visit Malaysia 2026)’ 캠페인 홍보도 병행했다. 관광청은 골프·다이빙 관광과 같은 고부가가치 특화 관광 분야를 중심으로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