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모두투어가 부산지점 개설 36주년을 맞아 영남권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모두투어는 지난 22일 부산지점에서 개설 36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지역 거점 전략과 영남권 사업 확대 방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우준열 사장과 조재광 영남사업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방 출발 항공 공급 확대와 영남권 여행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상품·영업 전략을 논의했다.
부산지점은 모두투어 창립 초기부터 영남권 시장 확대와 지역 고객 접점 강화 역할을 맡아온 핵심 거점이다. 회사 측은 최근 김해공항 국제선 공급 확대와 지방 출발 수요 증가 흐름에 맞춰 지역 맞춤형 상품 라인업과 영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상품 기획과 영업 조직 간 연계를 확대하고, 영남권 고객 특성을 반영한 상품 개발과 판매 전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