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모두투어가 일본 간사이 지역을 무대로 한 크루즈 연계 라이딩 테마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모두투어는 국내 로드사이클 동호회 ROSA Cycling Club과 협업해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5박6일 일정으로 일본 오사카·와카야마 라이딩 투어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일정에는 ROSA 회원 등 2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부산에서 출발한 팬스타의 미라클호를 이용해 오사카로 이동한 뒤, 와카야마와 간사이 일대 해안도로 및 산악 코스를 중심으로 라이딩을 진행했다.
이번 상품은 항공 대신 크루즈를 활용해 자전거 동반 이동 편의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왕복 선내 숙박을 통해 장거리 이동에 따른 피로를 줄이고, 라이딩 전후 휴식과 컨디션 관리 효율도 높였다는 설명이다.
특히 와카야마는 기이반도 해안 풍경과 산악 지형, 온천, 지역 미식 등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체류형 라이딩 여행지로 경쟁력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일정에는 현지 리조트 숙박과 와카야마 라멘, 해산물 등 지역 체험 요소도 포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