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 부산 공연을 앞두고 정부와 지자체, 관광업계가 관광객 불편 해소와 공정한 관광환경 조성에 나선다.
한국관광공사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산시관광협회, 대한숙박업중앙회 부산지회 등과 함께 오는 8일 부산 서면 일대에서 관광수용태세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관광지 바가지요금 논란에 대응하고 공정가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숙박시설과 관광객 이용 업소를 방문해 공정가격 운영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독려할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올해 1월부터 부산시와 관광 민원 데이터를 공유하며 관련 현황을 점검해 왔으며, 숙박업소 바가지요금과 일방적인 예약 취소 등 불공정행위 예방을 위해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관광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4월 '한국관광 공정가격·친절 동참 캠페인'을 시작했으며, 오는 10월까지 국민 참여 관광서비스 모니터링 사업 '유쾌한 참견'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VISITKOREA에서는 BTS 관련 명소와 부산 교통 정보, 군중 밀집 예상 지역 등 공연 관람객을 위한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