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일본 여행 수요가 도쿄·오사카 등 대도시 중심에서 지역 특색을 즐기는 소도시 여행으로 확산되고 있다.
모두투어는 4일 일본 시코쿠 카가와현 다카마츠를 중심으로 한 테마여행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 집계에 따르면 지난 5월 일본 소도시 상품 예약률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
일본 재방문객이 늘면서 유명 관광지보다 지역 고유의 문화와 자연, 미식을 경험하려는 수요도 함께 확대되는 모습이다.
다카마츠는 세토내해 풍경과 예술의 섬 나오시마, 사누키 우동으로 알려진 여행지다. 최근에는 예술 감상과 지역 체류, 미식 경험을 결합한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기획전은 다카마츠와 나오시마를 중심으로 예술과 자연, 지역 미식을 결합한 일정으로 구성됐으며, 모두시그니처와 세미패키지, 에어텔 등 다양한 형태의 상품으로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