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박성은 기자] 김포시가 문수산성 남문 일대 경관조명 설치를 완료하고 10일부터 야간 경관을 공개한다.
문수산성은 조선 숙종 20년(1694년) 수도 방어 강화를 위해 축조된 성곽으로, 병인양요 당시 프랑스군과의 전투가 벌어진 역사적 장소다.
이번 사업은 문수산성 남문의 역사성과 건축미를 야간에도 감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설치된 조명은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를 활용했으며, 성곽의 입체감과 남문의 건축적 특징을 강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김포시는 이번 경관조명 조성을 통해 문수산성의 야간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 문화유산의 관광자원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