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금호리조트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설악·화순·통영·제주 등 전국 4개 리조트에서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시즌 한정 메뉴를 선보이고 가족 고객을 위한 조식 혜택을 확대한다.
리조트별 특색을 살린 메뉴가 눈길을 끈다. 설악리조트는 메밀을 활용한 막국수와 소바, 콩국수 등을, 화순스파리조트는 대통밥과 삼계영양죽 등 남도 향토음식을 준비했다. 통영마리나리조트는 멍게비빔밥과 해물팔보채, 붕장어강정 등 남해안 해산물 요리를, 제주리조트는 한치물회와 성게미역국, 흑돼지김치찌개 등 제주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운영한다.
가족 단위 투숙객을 위한 혜택도 강화했다. 성인 4인 이용 시 1인 조식을 무료로 제공하는 '다다익선 패키지'와 성인 2인 이용 시 어린이 1인 조식을 무료로 제공하는 '아이조아 패키지'를 운영한다. 7세 이하 미취학 아동은 증빙서류를 제시하면 전 지점에서 조식 뷔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금호리조트는 2022년부터 객실 리뉴얼을 지속하고 있으며, 최근 제주리조트 객실을 새롭게 단장하는 등 시설 개선도 이어가고 있다. 아쿠아나 워터파크, 요트 프로그램, 파크골프 등 리조트별 체험시설도 함께 운영해 여름철 체류형 휴양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