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트래블=관리자 기자] 미국관광청(브랜드 USA)은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미국 전역의 대자연을 배경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아웃도어 여행지를 소개했다.
미국관광청은 하이킹과 동굴 탐험, 빙하 투어, 래프팅, 산악자전거, 야생동물 관찰 등 미국의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여행 콘텐츠를 제안했다. 메인주의 마후숙 노치, 테네시주의 동굴 탐험, 콜로라도주의 비아 페라타, 알래스카의 빙하 투어 등은 모험 여행지로 꼽힌다.
대표 자연경관으로는 옐로스톤 국립공원과 모뉴먼트 밸리, 앤텔로프 캐니언, 화이트 샌즈 국립공원, 캘리포니아 빅서 등을 소개했다. 미국 전역에서 서로 다른 지형과 풍광을 만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라는 설명이다.
야생동물 체험도 미국 자연여행의 매력으로 제시했다. 메인주의 무스, 애서티그 섬의 야생마, 플로리다 크리스털 리버의 매너티, 워싱턴주 산후안 제도의 범고래, 하와이 몰로키니 분화구의 해양생물 등 지역별 생태 관광지를 추천했다.
이와 함께 로드아일랜드 클리프 워크와 오리건 실버폴스 주립공원, 알래스카 체나 온천 등 자연 속 휴식 여행지와 메사 베르데 국립공원, 사이판 그로토, 괌 아프라 항 등 자연과 역사, 해양 액티비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지도 소개했다.
프레드 딕슨 미국관광청 CEO는 "미국의 광활한 자연환경은 미국 여행의 가장 큰 매력 가운데 하나"라며 "새로운 모험과 자연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미국은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