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박성은 기자] 홍콩의 대표 쇼핑몰이자 관광명소인 하버시티(Harbour City)가 디즈니·픽사의 신작 '토이 스토리 5'를 테마로 한 대규모 체험 행사 'FOREVER TOYS @ Harbour City'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19일 개막한 이번 행사는 몰입형 전시와 인터랙티브 게임, 테마 포토존, 팝업스토어 등을 한데 모아 홍콩에서 가장 큰 규모의 토이 스토리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7월 1일부터는 2차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체험 콘텐츠와 한정판 상품을 추가했다.
행사장에는 '토이 미츠 테크(Toy Meets Tech)' 플레이룸을 비롯해 홍콩 유일의 '더 포에버 토이 하우스(The Forever Toy House)' 토이 스토리 5 테마 팝업스토어, 버즈 라이트이어 프로젝트카 전시, 스탬프 랠리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우디와 제시, 버즈 라이트이어 등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과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오션 터미널 데크에는 높이 4.5m의 '버즈 라이트이어-무한한 공간 저 너머로!' 대형 설치물이 빅토리아 하버를 배경으로 조성됐다. 이와 함께 '디즈니와 픽사의 토이 스토리 5 아트' 전시도 열려 영화 제작 과정과 아트워크를 감상할 수 있다.
홍콩 디즈니랜드도 '픽사 서머 랠리(Pixar Summer Rally)' 테마 전시를 연계 운영한다. '픽사 워터 플레이 스트리트 파티' 퍼레이드 차량을 모티브로 한 전시물과 픽사 캐릭터 블록 캐슬, RC 레이서 테마 설치물 등을 선보이며 여름 시즌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하버시티는 이번 행사를 통해 쇼핑과 엔터테인먼트, 전시를 결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홍콩을 찾는 가족 여행객과 디즈니·픽사 팬들을 적극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