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박주연 기자] 모두투어는 오는 11월 3일부터 7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산둥성 연태에서 파크골프 동호인과 일반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첫 대규모 해외 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선착순 300명을 모집하는 이번 대회는 중국 연태 용구시 남산풍경구에 위치한 ‘남산국제파크골프장(63홀 규모)’에서 열린다. 참가 편의를 위해 인천항과 연태항을 오가는 국제 카페리를 이용하며, 대회 및 연습 라운딩 외에도 연대산, 조양가, 장유와인박물관 등 현지 주요 관광지와 미식 체험을 결합한 패키지로 운영된다.
최근 국내 파크골프 인구는 급성장세다. 국회입법조사처와 대한파크골프협회에 따르면 국내 파크골프장은 2020년 254개에서 2025년 552개로 늘었으며, 등록 회원 수 역시 같은 기간 약 4만 5,000명에서 22만 9,000명 규모로 5배 가까이 폭증했다. 모두투어는 이 같은 수요에 맞춰 단순 라운드를 넘어 대회와 관광을 결합한 스포츠 테마 상품을 기획했다.
이번 대회에는 종합 우승 상금 각 150만 원(남·녀)을 비롯해 홀인원상, 베스트드레서상 등 총 5,000만 원 상당의 시상과 경품이 마련됐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파크골프 용품이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