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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할증료 대폭 내린 7월, ‘"발리 허니문 시장이 성수기를 맞아 활짝 기지개를 켠다"

팜투어, 최고급 리조트 11곳과 손잡고 ‘1박 무료·객실 업그레이드’ 역대급 특전 전개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올여름 신혼여행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에게 최고의 희소식이 찾아왔다. 유류할증료가 대폭 인하된 7월, 쾌청한 건기의 정점을 맞이한 인도네시아 발리가 파격적인 특전을 앞세워 한국 허니문 시장을 공략한다. 허니문 전문 여행사 팜투어는 발리 현지 최고급 리조트 11곳과 독점 직거래 계약을 통해 객실 무료 숙박, 업그레이드, 플로팅 조식 등을 포함한 ‘역대급 프로모션’을 한 달간 전개한다고 밝혔다.

 

 

■ 가까운 거리와 세계 최고 수준의 가성비, ‘친절도 1위’의 매력


발리는 한국 신혼부부들이 가장 선호하는 부동의 인기 목적지다. 최근 대한항공과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에 이어 제주 항공까지 직항 노선에 가세하면서 항공 공급석이 크게 확대돼 접근성이 더욱 향상됐다. 비행시간은 약 7시간으로 하 와이, 몰디브, 칸쿤 등 경쟁 허니문 지역에 비해 신체적 피로도가 적다.


특히 발리는 세계 최고 수준의 럭셔리 리조트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가격 경쟁력이 월등히 높다. 최근 글로벌 조사기관 인터네이션스(InterNations)가 발표한 ‘지역 친절도(Local Friendliness)’ 부문에서 인도네시아가 전 세계 1위를 차지한 점은 "발리에 한 번도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가본 사람은 없다"는 여행업계의 격언을 다시금 증
명한다.

 

 

■ ‘1박 무료 숙박’부터 ‘전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까지 파격 혜택


이번 7월 프로모션의 가장 큰 핵심은 고급 리조트에서의 ‘무료 추가 숙박(Free Night)’과 ‘객실 업그레이드’다. 우붓의 전설적인 럭셔리 풀빌라 ‘바이스로이 발리(Viceroy Bali)’는 디럭스 테라스 풀빌라 2박 이상 예약 시 1박을 무료로 추가 제공(2+1)한다. 누사두아의 초대형 최고급 리조트 ‘물리아(Mulia)’는 풀빌라 4박 투숙 시 마지막 1박을 반값에 제공하며, 출발 180일 전 결제 시 얼리버드 특가와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스미냑의 힙한 명소 ‘W 발리(W Bali)’ 역시 90일 전 예약 고객에게 특별 얼리버드 요금을 적용한다.

 

힐튼의 최상위 브랜드 LXR의 아시아 1호 리조트인 ‘우마나 발리(Umana Bali)’는 예약 객실 등급에 관계없이 무조건 한 단계 위 객실로 업그레이드해 주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었다. 우마나 발리는 72채 전 객실이 403m2 이상의 압도적 규모를 자랑하는 인피니티 풀빌라로, 웅아산 절벽 위에서 펼쳐지는 오션뷰가 압권이다. 이외에도 ‘벨몽드 짐바란 푸리’는 풀빌라 4박 업그레이드를, 우붓의 ‘행잉가든’은 리버사이드 풀빌라를 파노라믹뷰 풀빌라로 무상 업그레이드해 준다.

 

 

■ 미식과 스파, 스냅 촬영까지... 차별화된 ‘인-리조트’ 특전


발리 허니문의 시그니처로 자리 잡은 ‘플로팅 조식(수영장에 조식을 띄워 정찬을 즐기는 서비스)’도 팜투어 고객에게는 무료로 제공된다. 현지에서 간략한 후기 작성 시 150~250달러 상당의 이 서비스를 무상으로 만끽할 수 있다.

 

미식 특전도 화려하다. G20 정상회의 개최지인 ‘캠핀스키 발리’는 일반 레스토랑 중식을 300달러 상당의 차액이 발생 하는 발리 최초의 아쿠아리움 레스토랑 ‘코랄(Koral)’의 4코스 요리로 무상 변경해 준다. 바이스로이는 3박 이상 투숙 시 240달러 상당의 파인 다이닝 ‘아페리티프(Apéritif)’ 7코스 석식으로, ‘아야나(AYANA)’는 절벽 위 명소 ‘락바(Rock Bar)’에서의 로맨틱 디너를 팜투어 단독 무료 제공한다. ‘사마야 스미냑’은 발리 전통 축제 문화를 재현한 ‘메기붕(Megibung)’ 만찬을 선사한다.


여기에 참여 리조트 11곳 모두에서 60분 리조트 스파 전통 마사지가 공통 무료 제공되며, W 발리는 산소 힐링 테라피 10분을, 아야나는 대형 해수 치유 풀인 아쿠아토닉 풀 1시간 이용권을 추가로 더했다. 리조트 내에서 진행되는 1시간 상당의 전문 웨딩 스냅 촬영(작가 팁 별도) 역시 포함되어 허니문의 품격을 높였다.

 

 

■ 오랜 골칫거리 ‘새벽 귀국 편 대기’ 해소... 팜투어 독점 VIP 귀국 서비스


국내 허니문 송출 1위 기업인 팜투어는 발리 여행의 고질적 불편 요소인 ‘마지막 날 새벽 출국 대기 시간’에 대한 완벽한 솔루션을 제시했다. 대한항공 및 가루다항공의 귀국편이 새벽 1시경에 집중되어 있어, 보통 체크아웃 후 반나절 이상을 갈 곳 없이 방황해야 했던 문제를 해결한 것이다.


캠핀스키, 사마야, 바이스로이 투숙객에게는 공항 출국장과 직결된 ‘노보텔’ 객실에서 휴식을 취하다 출국장으로 2분 만에 진입할 수 있는 VIP 샌딩 서비스를 제공한다. 물리아와 W 발리 고객에게는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의 단독 객실을 5시간 동안 대여해 샤워와 짐 정리, 의상 변경을 마친 후 쾌적하게 귀국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업계 관계자는 “날씨가 가장 선명하고 쾌청한 7월의 발리 건기에, 역대급 유류할증료 인하와 리조트 직거래 특전이 결합된 지금이 발리 허니문을 예약할 최고의 타이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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