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100 프로젝트' 국민 참여 투표가 시작 일주일 만에 참여자 3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국민 참여 열기에 힘입어 당초 종료 예정이던 투표 기간은 오는 17일까지 연장된다.
'100×100 프로젝트'는 여행전문가 100명이 제안한 100개 여행 주제를 바탕으로 국민 투표를 통해 주제별 100개씩 총 1만 곳의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를 선정하는 사업이다.
투표는 건축, 자연·생태, 미식, 문화·예술·전통, K-콘텐츠, 레저·스포츠·체험 등 8개 분야, 100개 주제로 진행된다. '국밥·해장국', '멍 때리기 좋은 곳', 'K-팝 성지순례' 등 다양한 여행 취향과 방한 관광 수요를 반영한 주제가 포함됐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도 지역 관광지와 연계한 이벤트를 마련하며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김해시와 밀양시, 김천시 등은 자체 홍보를 진행 중이며, 한국관광공사는 우수 사례를 전국 226개 지자체와 공유해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투표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내 '여행가는 달' 누리집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LG 스탠바이미 Go, CJ 외식상품권, 온누리상품권, 편의점 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이 추첨을 통해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