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한국관광공사가 에버랜드와 손잡고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활용한 지역관광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
한국관광공사는 9일 에버랜드와 '루이·후이의 대한민국 구석구석'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까지 전국 6개 권역을 순회하며 지역 관광지와 축제, 여행 콘텐츠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7월 전라권을 시작으로 충청권, 제주, 경상권, 강원권, 수도권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 명소와 축제 등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콘텐츠에는 공사의 '디지털 관광주민증'과 '반값여행' 등 지역여행 혜택도 함께 담아 국내 여행 수요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판다 할부지'로 알려진 강철원 사육사가 루이·후이 캐릭터와 함께 지역을 직접 찾아 관광 매력을 소개하며, 제작된 콘텐츠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플랫폼과 공사 SNS, 에버랜드 공식 유튜브 채널 '뿌빠TV'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에버랜드는 캠페인과 연계한 지역 특화 판다 굿즈를 선보이고, 전국 6개 권역을 활용한 스탬프 랠리 이벤트도 운영한다. 두 개 이상 권역을 방문한 참가자에게는 경품을 제공해 지역 방문을 유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