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오는 10월 10일까지 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를 무대로 ‘2026 대한민국 밤밤 페스타 시즌2’를 개최한다.
‘대한민국 밤밤 페스타’는 지역의 문화·예술·축제와 야간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기 위한 전국 단위 야간관광 프로젝트다. 지난 18일 부산을 시작으로 통영, 강릉, 전주, 공주, 대전, 인천, 여수, 진주, 성주 등에서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도시별로는 통영 디피랑과 음악분수, 강릉 안목해변과 오죽헌 야간개장, 전주 대한민국 독서대전과 연화정도서관, 공주 공산성과 제민천, 진주 남강유등축제와 국립진주박물관 등 지역 대표 관광자원과 연계한 야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 기간에는 캔들라이트 콘서트와 밤밤여행도서관, 북토크 등 공통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온라인 스탬프투어와 지역 상권 연계 행사, 야간 전시 확대 등을 통해 지역관광 소비 활성화도 함께 추진한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국 야간관광 특화도시를 하나의 관광 브랜드로 연결하고,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