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한국여행업협회(KATA)가 오는 9월 '제1회 KATA/CATS 한중여행업계 교류회'를 열고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 확대와 양국 여행업계 협력 강화를 위한 교류에 나선다.
이번 교류회는 KATA와 중국여행사협회(CATS)가 체결한 우호협력 의향서의 후속 사업으로, 양국 여행업계 간 교류를 정례화하고 인바운드·아웃바운드 관광시장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인천과 안동, 부산에서 열린다. 한국 측 140명, 중국 측 60명이 참가해 방한 단체관광 유치 상담(B2B), 교류 만찬, 지역관광상품 개발 팸투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KATA는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를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모집 인원은 대표 및 임직원 100명(업체당 최대 2명)이며, 신청은 8월 1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선정된 업체는 인천과 안동에서 열리는 B2B 상담과 교류 행사에 참가하게 되며 숙박과 행사장 이동 등이 지원된다.
KATA는 올해 첫 교류회를 한국에서 개최한 뒤 내년에는 중국여행사협회 주관으로 중국에서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