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트래블=정국환 기자] 글로벌 여행 플랫폼 아고다가 세계지속가능관광위원회(GSTC)와 함께 ‘지속가능한 관광 아카데미’의 한국어 서비스를 전면 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출범 1주년을 맞이한 아카데미는 GSTC 호텔 표준 기반의 실무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3,500명 이상의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업계 종사자에게 교육을 제공했다. 이번 한국어 지원 추가로 서비스 언어는 총 7개로 확대됐다.
핵심 교육 과정은 ▲GSTC 표준 및 성과 지표 ▲GSTC 인증 ▲지속가능한 정책 및 전략 수립 등이다.
강미희 GSTC 최고보증프로그램관리자는 "한국 전문가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가능한 관광을 선도하도록 돕겠다"고 말했으며, 알렉스 박 아고다 한국 지사장은 "국내 파트너사의 장기적 성장과 비즈니스 회복탄력성 강화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수강 신청은 지속가능한 관광 아카데미 공식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