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전남 목포에서 '제40회 한일관광진흥협의회'를 개최하고, 일본 인·아웃바운드 여행업계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40회를 맞는 한일관광진흥협의회는 한·일 관광교류 확대와 관광산업 협력 강화를 위한 정례 협의체다. 행사에는 양국 정부와 관광기관, 여행업계, 지방자치단체 등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50명씩 총 1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한일 관광정책과 업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비즈니스 포럼과 협의회가 열리며, 목포 관광자원 시찰과 교류 만찬 등도 함께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일본 인·아웃바운드 여행사 대표와 임직원이며, 신청은 8월 7일까지 지정된 신청서를 작성해 한국관광공사에 제출하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숙박과 공식 일정에 포함된 시찰, 오찬 및 만찬이 지원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한·일 관광교류 회복세를 이어가는 한편, 양국 여행업계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