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경남 거제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스포츠 종합행사인 ‘제18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주요 경기장은 지세포항 수변공원과 와현·구조라해수욕장 일원이다.
이번 제전에서는 요트, 카누, 수중·핀수영, 철인3종 등 정식 종목 경기가 진행된다. 드래곤보트와 고무보트, 플라이보트 등 번외경기와 함께 해양레저 체험, 해양문화행사도 마련된다.
경기 관람과 함께 카약, SUP 등 다양한 해양레저를 체험할 수 있어 거제의 바다를 스포츠와 관광으로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다. 입장은 무료이며,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이번 제전은 해양스포츠 경기와 거제의 해안 관광자원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여름철 스포츠·해양관광 콘텐츠로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