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김남기 기자] 충남 서천군 장항 송림자연휴양림에서 ‘제4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약 28만㎡ 규모의 소나무숲에 조성된 600만 본의 맥문동 군락을 배경으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올해 축제 주제는 ‘보랏빛 숲에서 함께 여름을 만나다’다. 맥문동 숲 생태 도슨트, 테라리움·디퓨저 만들기, 맥문동 꼬마 물놀이터, 얼음 족욕 등 자연과 휴식을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개막식과 힐링 페스타, 시니어 패션쇼, 버스킹 등 공연도 진행된다. ‘드레스코드 퍼플데이’와 ‘맥문동 럭키드로우’ 등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축제 기간에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무료 관람과 국립생태원 입장료 5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장항역과 익산역에서 출발해 축제장과 국립생태원·국립해양생물자원관·서천특화시장을 잇는 서천시티투어 특별코스도 운영돼 축제와 지역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입장은 무료이며, 축제장은 장항 송림자연휴양림 일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