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정국환 기자] 2026~2027년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수원시가 관광상품 개발과 관광객 유치를 담당할 전담여행사를 모집한다.
수원시는 오는 11일 오후 6시까지 여행업 등록업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으며, 국내 전문과 국외 인바운드를 혼합해 최대 3개 여행사를 선정한다. 선정된 여행사는 지정 기간 동안 수원화성, 행리단길, 야간관광, 대표축제 등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최소 3개 상품을 상시 판매해야 하며, 이 가운데 숙박상품은 2개 이상이어야 한다.
수원시는 전담여행사에 총 6,000만원을 지원한다. 홍보비는 업체당 최대 300만원이며, 상품 운영비는 당일상품 1인당 1만원, 숙박상품은 내국인 2만원·외국인 3만원을 지원한다. 상품 운영비는 내·외국인 10명 이상 모객하고, 관광지 또는 체험과 관내 식당 이용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심사는 실적평가 30%, 사업계획평가 70%로 진행하며, 수원 전용관 구축과 마케팅, 체류형 상품 개발, 타깃별 모객 전략 등이 주요 평가 대상이다. 선정 결과는 오는 24일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