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 심층 특집②] 아시아 부호들의 역설…왜 '내 집'으로 돌아가는가

럭셔리 여행의 트렌드 대전환 : 자국 내 '고빈도 스테이'와 아시아 지역 집중 현상

2025.10.11 09:11:39

주소 :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에메랄드로 102번길 8-22, 4층 405-비35호실(청라동, 미라클프라자) 등록번호 : 경기 아54377 | 등록일 : 2025년 4월 7일 | 발행·편집인 : 박민영 | 전화번호 : 031-415-2225 Copyright ⓒ뉴스트래블.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