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박성혁 신임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7일 강원 원주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박 사장은 취임사에서 “외래관광객 3천만 명 달성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조기에 실현하고,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방한시장 전략적 세분화 마케팅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 구축 △국내 관광자원 발굴과 상품화 △관광업계 및 유관기관과의 상생 네트워크 강화를 중점 과제로 제시했다. 아울러 임직원들에게는 실질적 성과를 중시하는 조직문화 정착과 배려·화합 중심의 내부 소통, 효율적인 업무 방식 확립을 당부했다. 한편 박성혁 신임 사장은 제일기획 글로벌부문장(부사장)을 역임하며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총괄했으며, 유럽·북미 총괄장 등을 거치며 주요 해외 시장에서의 사업 전략 수립과 실행을 이끌어온 마케팅 전문가다.
[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관광산업 혁신을 이끌 기술기업 발굴에 나선다.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는 5일부터 26일 오전 11시까지 ‘2026 관광플러스테크’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관광플러스테크는 우수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관광 분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관광사업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모는 국가연구개발사업(R&D)에 참여한 중소기업 가운데,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관광산업 활성화 또는 신규 관광시장 창출을 목표로 하는 법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분야는 인공지능(AI) 활용, 스마트모빌리티·항공·교통, 핀테크, 지속 가능한 관광 등 4개 분야이며, 총 7개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2개년간 4억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비즈니스 모델 컨설팅과 대·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 등 후속 지원도 제공된다.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4일 오후 3시 온라인 설명회를 열고 사업 개요와 모집 분야, 선정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기존 참여기업의 사업 성과도 함께 공유된다.
[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공사)는 31일 국가데이터처가 ‘MICE 산업 특수분류’를 제정·고시했다고 밝혔다. 기존 국제회의 기획·시설업 중심의 파편화된 통계를 넘어 숙박·교통·식음료·홍보 등 전후방 산업까지 포괄하는 체계가 국내 최초로 마련된 것이다. 이번 특수분류는 행사 준비→개최→참가자 소비→연관 서비스로 이어지는 가치사슬 전반을 반영해 산업 규모와 파급효과를 정밀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대분류 5개, 중분류 18개, 소분류 49개로 세분화해 데이터 기반 산업 육성의 발판을 마련했다. 공사는 2024년부터 국가승인통계 절차를 추진 중이며, 2026년부터 본격적인 표본틀 구축과 통계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23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5 관광벤처의 날’을 개최하고 올 한 해 혁신 성과를 낸 관광기업을 선정해 시상했다. 올해 행사는 총 8개 부문에서 28개 기업이 수상했다. 성장관광벤처 부문 장관상은 아웃도어 플랫폼 ‘캠핏’을 운영하는 넥스트에디션이 차지했으며, 런투어 플랫폼 문카데미, 전통주 브랜드 백경증류소도 각각 장관상을 받았다.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 부문에서는 K-뷰티 의료 플랫폼 ‘강남언니’를 운영하는 힐링페이퍼가, 관광 플러스테크 부문에서는 AI 기반 관광콘텐츠 커머스 플랫폼 라라스테이션이 수상했다. 해상관광 디지털 전환을 이끈 제이아이씨투어도 혁신바우처 부문에서 장관상을 받았다. 올해 신설된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 부문에서는 전북의 아삭, 경남의 엑스크루가 사장상을 수상했다.
[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9층에서 ‘새해맞이 선물상점(K-SOUVENIR NEW YEAR GIFT SHOP)’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5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판매하며, 대통령상을 받은 ‘조선왕실 와인마개’, 국무총리상 ‘금박공예 DIY 색칠키트’ 등 19개 브랜드의 96개 품목을 선보인다. 방문객에게는 구매 금액에 따라 새해맞이 엽서와 스티커 팩을 증정하며, 공사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한국 관광기념품의 가치와 매력을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6일 서울 웨스틴 조선에서 제1회 ‘무장애 관광 거버넌스 총회 및 포럼’을 열고 2026년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과 열린관광지 대상지를 발표했다. 경기도 수원시는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돼 향후 3년간 국비 최대 40억 원과 지방비 매칭을 통해 총 8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 교통수단 확충과 시설 접근성 개선, 관광 정보 통합 제공 등 무장애 관광 권역을 조성한다.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에는 13개 지자체, 30개 관광지가 포함됐다. 특히 화성행궁, 청주동물원, 외암민속마을, 월영교, 동의보감촌 등 5곳은 ‘열린관광지 플러스’로 선정돼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특화 해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총회에는 열린관광지 담당자와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포럼에서는 무장애 관광 사례와 미래 방향이 공유됐다.
[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한국관광공사는 방한 외국인의 쇼핑 트렌드가 고가품 중심에서 실속과 취향을 반영한 소비로 전환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공사가 한국관광데이터랩의 2018~2025년 9월 외국인 신용카드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체 관광 지출에서 쇼핑 비중은 51%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2019년 대비 2025년 외래객의 1인당 소비금액은 83% 증가했으며, 구매횟수는 124% 급증했다. 평균 단가는 줄었지만 중저가 상품을 여러 개 구매하는 방식이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은 것이다. 특히 가챠샵(142%), 문구(48.7%), 서점(39.9%) 등 ‘K-라이프 스타일 소품’ 소비가 폭발적으로 늘었고, 아트박스는 공항·교통 요충지와 로컬 상권에서 모두 성장세를 보였다. 패션 분야에서는 액세서리, 스포츠웨어, 언더웨어 등이 성장세를 주도했으며, 성수·명동·연남동 등 주요 상권에서 소비가 확대됐다. 뷰티·건강 제품 소비도 고성장을 이어가며 화장품(35%), 약국(67%), 건강식품(75%)이 모두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올리브영’은 성수·경복궁·송도 등 다양한 지역에서 빠르게 성장했고, 홍삼·인삼 중심의 건강식품은 75.1% 증가해 가장 높
[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한국관광공사가 한국민박업협회와 함께 ‘2025 한국 민박업 우수 숙소’ 10개소를 최종 선정하고 1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번에 선정된 숙소는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과 한옥체험업 가운데 1차 서류 심사와 전문위원단의 현장 평가를 거쳐 결정됐다. 평가 항목은 △숙박 인프라 △고객 서비스 △시설 매력도 △법규 및 안전 준수 여부 등이다. 우수 숙소에는 △국내산 소나무와 황토로 지어진 전통 가옥 ‘가영당 한옥문화 스테이’ △객실에서 바다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씨사이드 클라우드’ △동대문을 내려다보는 마을에 자리한 ‘하이얀’ 등이 포함됐다. 공사는 한국관광통합플랫폼 ‘VISITKOREA’를 통해 선정된 숙소를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8개 언어로 소개하며 해외 관광객들에게 K-스테이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한편, 공사는 전국 민박업 운영자 및 예비 창업자 1209명을 대상으로 교육·컨설팅을 진행하고, 한국민박업협회와 함께 안전·위생 가이드를 제작·배포하는 등 업계 품질 향상에 힘써왔다.
[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한국관광공사는 5일 열린 ‘2025 데이터 활용 융합분석 성과공유 컨퍼런스’에서 2026년 국내 관광산업 전망을 담은 ‘2026 관광트렌드’를 발표했다. 핵심 키워드는 ‘D.U.A.L.I.S.M.’으로, 기술과 감성, 위기와 적응, 럭셔리와 실속 등 상반된 가치가 공존하는 ‘이원적 관광’ 시대를 의미한다. 공사는 최근 3년간의 거시 환경 분석과 통신·소비 데이터, 전문가 인터뷰, 관광객 설문조사 등을 종합해 △디지털 휴머니티 △문화의 일치 △적응형 회복탄력성 △로컬 재창조 △개인 가치 스펙트럼 △공간적 경험 △세대 간 흐름 등 7대 키워드를 도출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관광데이터랩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가 오는 8일부터 청주 거점항공사 에어로케이와 손잡고 충북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상품을 기내 주문배송 서비스로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충북 고유의 맛과 멋을 국내외 여행객에게 알리기 위한 판로 확대 사업의 일환이다. 기내에서는 △충주 사과 버터샌드(동구밭브레드) △전통 약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페스츄리약과(㈜숙설방) △속리산 물과 국내산 쌀·찹쌀·누룩으로 빚은 막걸리(보은브루어리) 등 총 6종의 지역 특산품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