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모두투어는 ‘2025 제주올레 축제’를 테마로 한 지속 가능한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모두투어가 기획한 국내 여행 시리즈의 첫 프로젝트로, 친환경 항공편과 환경 인증 호텔을 포함해 탄소 절감을 실천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대표 상품 ‘바람길 따라, 올레의 제주 4일’은 11월 4일 출발하며, 대한항공의 친환경 기종 A321neo와 그린키 인증을 받은 WE호텔 제주를 이용한다. 주요 일정은 제주올레 걷기 축제 17·18코스, 곶자왈 생태체험, 숲 해설 힐링 프로그램, 포도 뮤지엄, 오설록 티 박물관 등으로 구성된다. 제주올레 안은주 대표와 서명숙 작가가 함께하는 이야기 콘서트와 친필 사인 도서 증정도 포함되며, 도보 중심 저탄소 동선과 제주 미식 체험, 친환경 굿즈 3종 세트 제공 등 지속 가능성을 강조했다. 모두투어는 9월 예약자에게 얼리버드 10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수익금 일부는 환경재단에 후원금으로 전달돼 기후 위기 대응 사회공헌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모두투어가 11월부터 3월까지 겨울 시즌 한정으로 아이슬란드의 오로라와 대자연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테마 여행 상품 ‘아이슬란드 오로라’ 기획전을 선보였다. 대표 상품은 대한항공을 이용한 ‘아이슬란드 일주 8일’로, 런던 경유 일정과 4성급 호텔 숙박이 포함된다. 전 일정은 노팁·노옵션·노쇼핑 구성으로, 여행 본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주요 일정은 골든 서클 지역(싱벨리르 국립공원, 게이시르, 굴포스 폭포), 남부 해안(셀야란드포스, 스코가포스, 레이니스피아라 해변), 블루라군 온천 등이며, 바다 위에서 오로라를 관측하는 페리 투어도 포함된다. 관측 실패 시 1회 무료 재탑승 기회가 제공된다. 경유지인 런던에서는 런던 아이, 버킹엄 궁전 등 주요 명소를 둘러보는 관광 일정이 포함돼 유럽 도시 문화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글로벌 메가 인플루언서 4인과 함께 한국의 매력을 알리는 ‘Never Ending Korea’ 캠페인을 시작했다. 총 5천만 명에 달하는 팔로워를 보유한 이들은 K팝, K드라마, K푸드, K웰니스 등 다양한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해 한국관광을 홍보한다. 프랑스 크리에이터 시프리앵(Cyprien)은 서울, 경주, 울릉도를 자전거로 여행하며 한국의 자연과 역사, K컬처를 소개하고, 작곡가 앤드류 최와의 만남을 통해 K팝의 에너지를 전달한다. 아야티(Ayatee)는 서울, 인천, 대전, 강릉 등에서 한국 드라마 속 명소를 체험하는 콘텐츠를 선보였으며, 케니 송(Kenny Song)은 미쉐린 셰프의 한식 파인다이닝과 길거리 음식 등 한국의 다양한 맛을 소개했다. 뚜이다오(Thuy Dao)는 합천과 제주에서 한국형 웰니스 관광을 조명했다. 해당 콘텐츠는 한국관광 공식 유튜브 채널 ‘Imagine your Korea’와 각 인플루언서의 SNS를 통해 공개된다.
[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한국관광공사는 23일 서울 서대문구 백년가게 평양옥에서 ‘K-로컬 미식여행 33선’ 원정단 ‘먹어볼 결심’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미식여행 홍보에 나섰다. 이번 원정단에는 이탈리아 출신 셰프 파브리(Fabrizio Ferrari), 유튜버 조슈아 커비(Joshua Kirby), 쿠킴(김정호) 등 국내외 인플루언서 10명이 참여해 10월부터 11월까지 전국 33개 지역의 대표 음식과 식재료를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한다. 특히 외국인 유튜버들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K-로컬푸드’를 비교하는 콘텐츠 ‘케데헌vs케로푸’를 통해 한국 미식여행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또한 파브리 셰프와 함께하는 안동 미식여행 이벤트도 진행된다. 안동찜닭, 안동소주 등 지역 음식과 명소를 체험할 수 있는 당일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구석구석’ 가이드북 감상평을 제출한 응모자 중 22명을 추첨해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은 ‘여행가는 가을’ 누리집에서 10월 12일까지 가능하다. 공사는 이번 원정단 활동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K-로컬 미식여행 33선’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음식관광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33선은 2024년 문화체육관광
[뉴스트래블=박주성 기자] 국토교통부와 공공데이터포털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3월까지 국내선과 국제선을 합쳐 항공기 내 불법행위가 190건 이상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한 해 전체(264건)의 약 72%에 해당하는 수치로, 기내 질서가 급격히 흔들리고 있음을 보여준다. 항공기 내 불법행위에는 △폭언·소란 △음주 후 위해행위 △성희롱 △폭행 및 협박 △흡연 △전자기기 불법 사용 △조종실 출입 시도 등이 포함된다. 언론에서는 이러한 행위를 흔히 ‘기내난동’으로 부르고 있다. 2025년 1~3월 통계에 따르면 △흡연이 130건으로 가장 많았고 △폭언·소란 15건 △음주 후 위해행위 8건 △성적 수치심 유발 2건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비행 중 출입문 개방 시도 같은 극단적 사례도 보고돼 항공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항공보안법 제42조는 항공기 운항 중 위계 또는 위력으로 항로를 변경하게 하여 정상 운항을 방해한 사람에게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형을 규정하고 있다. 또한, 항공기 내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최대 징역 10년, 항공기 강탈 시도나 조종실 침입 등 운항 방해 행위에는 무기징역까지 선고될 수 있다. 항공업계는 기내
[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한국관광공사와 스타벅스 코리아는 오는 26일부터 10월 25일까지 자전거 여행 캠페인 ‘투어스 로컬 라이딩 챌린지’를 공동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공사가 선정한 ‘자전거 자유여행 대표코스 60선’ 중 12개 코스를 대상으로 하며, 참가자는 ‘아이나비 스탬프’ 앱을 통해 코스를 완주하고 인증받을 수 있다. 완주 횟수에 따라 스타벅스 굿즈와 챌린지 기념 키링이 제공된다. 참가자는 연계된 스타벅스 매장에서 음료를 구매하고 앱을 제시하면 ‘우유팩 업사이클링 노트’를 받을 수 있다. 굿즈는 재고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소피텔 앰버서더 등에서 ‘2025 관광기업 이음주간: Tourism Connect Week’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AX와 여행 경험의 재창조’를 주제로, 인공지능(AI) 기반 관광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논의한다. 행사 기간 동안 국내외 전문가 강연, 관광벤처기업 데모데이, 1:1 비즈니스 상담,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IR 발표 등이 진행된다. 23일에는 구글 이상현 글로벌 정책총괄이 ‘여행 경험을 바꾸는 AI’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열고, 카카오모빌리티·크리에이트립 등 업계 전문가들이 발표에 나선다. 관광벤처기업 12곳의 피칭도 함께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tourismconnectweek)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트래블=차우선 기자] “그냥 감기겠지.” 동남아 여행에서 돌아온 뒤 열과 몸살을 단순한 피로로 넘기려 했던 B씨. 그러나 병원에서 받은 진단은 뎅기열이었다. 여행지에서의 작은 방심이 귀국 후 일상을 뒤흔든 순간이었다. 팬데믹이 지나고, 우리는 다시 세계로 떠난다. 항공권을 예약하고, 숙소를 고르고, 설렘을 안고 공항에 도착한다. 그러나 그 여정 속에는 보이지 않는 동행자가 있다. 바로 감염병이다. 질병관리청(KDCA)은 “해외여행은 감염병의 유입 경로가 될 수 있다”며, 여행자 스스로가 방역의 첫 관문이라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 여행 전, 건강 준비는 필수여권과 짐만 챙기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먼저, 방문국가의 감염병 발생 현황을 확인하고, 필요한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황열, A형 간염, 장티푸스, 말라리아 등은 여전히 전 세계 일부 지역에서 유행하고 있으며, 일부 국가에서는 예방접종증명서 없이는 입국 자체가 제한된다. 예방접종은 출국 최소 2주 전 완료해야 면역 형성이 가능하다. 여행 일정보다 먼저 건강 일정을 우선으로 계획해야 하는 이유다. ◇ 여행 중, 위생과 방역이 곧 생존손 씻기, 안전한 식수 섭취, 익힌 음식 위주 식사는 기
[뉴스트래블=박성은 기자] 슈퍼 태풍 ‘라가사’가 홍콩을 향해 북상함에 따라 홍콩국제공항(HKIA)이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며 제한적 운영을 이어간다. 홍콩 공항관리청(AAHK)은 23일 오후 6시부터 25일 오전 6시까지 약 36시간 동안 대부분의 항공편 운항이 중단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항은 활주로 3개와 터미널 건물 운영을 유지하되, 항공편 수는 대폭 축소된다. 캐세이퍼시픽항공은 이번 조치로 500편 이상이 취소될 예정이며, 25일 낮부터 단계적으로 운항을 재개할 계획이다. AAHK는 민간항공부(CAD) 및 각 항공사와 긴밀히 협력하며, 탑승교 확보, 배수 및 침수 방지, 승객 임시 휴게소 설치 등 비상 대책을 마련했다. 승객 케어팀이 배치되어 생수, 간식, 담요 등 필수품을 제공하며, 공항 내 상점과 일부 레스토랑은 24시간 운영된다. T8 이상 태풍 경보가 발효되면 시내와 공항 간 육로 교통에도 영향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택시 대기표 시스템이 활성화되며, 공항 직원을 위한 셔틀버스와 휴게소도 운영된다. 홍콩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라가사는 중심부에서 시속 230km의 강풍을 동반한 슈퍼 태풍으로, 24일 저녁 홍콩 인근을 스쳐 25일 새벽 중국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모두투어와 블록체인 기업 비토즈가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기술 검증(PoC)을 통해 실증 데이터를 확보하고, 단계적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스테이블코인은 실시간 송금·정산이 가능하고 수수료 절감, 환율 위험 최소화 등 장점이 있어 여행업계의 디지털 금융 전환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향후 ‘모두투어 월렛’ 출시와 공동 마케팅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일상화하고, 여행 금융의 새로운 표준을 구축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