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최하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 마곡 전시장과 마곡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일상을 넘는 여행, 지역에 남는 여행”을 슬로건으로, 국내 관광 수요를 전국으로 확산하고 수도권 인구의 지역 방문을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국 지자체와 유관기관 등 200여 개 기관이 참여해 300여 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개막식과 시상식을 비롯해 ▲지역관·테마관·섬기획관 등 전시행사 ▲사찰음식 시연, 한복 패션쇼 등 무대 프로그램 ▲국민 참여형 체험 이벤트 ▲특산품 판매와 프리마켓, 버스킹 공연 등 야외행사가 마련된다. 특히 20일에는 지역균형발전 컨퍼런스가 열려 지역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체류형·체험형 관광 전략을 논의한다. 또한 관람객을 위한 스탬프투어, 캐릭터 인증샷 이벤트, 구매 영수증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주최 측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내 관광정책 홍보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관람객에게는 지역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뉴스트래블=김남기 기자] 잠비아가 오는 6월 4일부터 6일까지 루사카의 물룽구시 국제회의센터에서 열리는 잠비아 트래블 엑스포(ZATEX) 2026을 통해 아프리카 관광 허브로 도약을 노린다. 정부가 관광을 국가 발전의 핵심 산업으로 지정한 가운데,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관광업체, 투자자, 바이어가 한자리에 모여 비즈니스 협력과 시장 확대를 논의하는 자리다. 올해는 특히 지속가능성, 문화 관광, 시장 중심 파트너십을 강조한다. 행사에는 B2B 미팅, 관광 개발 및 투자 관련 패널 토론, 네트워킹 행사, 문화 공연 등이 마련된다. 또한 해외 바이어 40명을 초청해 루사카, 빅토리아 폭포, 사우스 루앙와, 로어 잠베지, 카푸에 국립공원 등 주요 관광지를 직접 체험하는 팸 투어(Fam Trip)도 진행된다. 참가 범위는 무역 방문객, 중소기업(SME) 전시업체, 대형 관광기업 및 항공사 등으로 나뉘며, 다양한 규모의 부스와 브랜딩 패키지가 제공된다. 조기 등록자에게는 최대 10%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후원사 모집도 활발하다. 플래티넘(25만 잠비아 콰차), 골드(20만), 실버(15만) 등 단계별 스폰서십 패키지가 마련돼 브랜드 노출과 VIP 혜택을 제공한다.
[뉴스트래블=박주연 기자]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오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제24회 카자흐스탄 국제관광전시회(KITF 2026)가 중앙아시아 최대 규모의 관광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열린다. KITF는 국제전시연합(UFI) 인증을 받은 전문 B2B 관광 박람회로, 지난해 기준 534개 업체와 5,556명의 무역 방문객이 참가했다. 올해는 31개국이 참여하며, 한국·일본·중국·우즈베키스탄 등은 국가관을 운영한다. 전시회 기간에는 KITF Travel Forum이 열려 16개 세션, 65명의 연사가 최신 관광 트렌드와 시장 분석을 공유한다. 특별 섹션으로는 해외 부동산, 의료 관광, MICE 비즈니스 관광이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카자흐스탄 관광·스포츠부, 알마티 아키마트, 카자흐스탄 관광협회 등이 공식 지원하며, 중앙아시아 관광산업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뉴스트래블=김남기 기자] 제64회 진해군항제가 27일부터 4월 5일까지 10일간 창원시 진해구 중원로터리와 진해루 등 주요 지역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전국 최대 규모의 벚꽃 축제로, 진해의 대표 관광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축제 기간에는 군악의장 페스티벌과 뮤직페스티벌이 열려 전통 군악대 공연과 K-POP, 밴드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체리블라썸 뮤직페스티벌’은 벚꽃길 속에서 펼쳐지는 야외 공연으로,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무대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진해공설운동장 일대에서는 지역 특산물과 농수산물 판매장이 운영돼 관광객들이 직접 보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벚꽃길을 따라 야간 라이트업이 진행돼 낮과 밤 모두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창원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도모할 계획이다. 진해군항제는 벚꽃과 군항 도시의 특색을 결합한 대표 봄 축제로, 매년 수십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전국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뉴스트래블=차우선 기자] 제22회 고령대가야축제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에서 열린다. 축제는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현해 관광객들에게 생생한 체험을 제공하며, 고령군의 대표적인 봄맞이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축제 기간에는 대가야금 100대 콘서트, 대가야 별빛쇼 등 대규모 공연이 마련된다. 특히 고령의 대표 악기인 가야금을 활용한 합주 공연은 관람객들에게 전통 음악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야간에는 별빛 아래 펼쳐지는 라이트업 프로그램이 진행돼 고령의 밤을 화려하게 물들인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고령 특산물인 돼지고기와 딸기를 활용한 먹거리 체험, 가야문화 역사 체험 등이 운영된다.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도 준비돼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진다. 고령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번 축제는 봄철 고령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트래블=차우선 기자] 제29회 경주 대릉원돌담길 축제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경북 경주시 황남동 대릉원 북편 돌담길 일원에서 열린다.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경주의 대표적인 봄맞이 행사로, 고즈넉한 돌담길과 화려한 벚꽃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한다. 축제 기간 동안 돌담길 550m 구간은 차량을 통제해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되며, 버블쇼와 서커스, 음악 공연 등 다양한 거리예술 공연이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이어진다. 야간에는 라이트업 프로그램을 통해 벚꽃길을 따라 조명이 설치돼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선사한다.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 이벤트와 먹거리 부스도 운영돼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대릉원 공영주차장과 황리단길 인근 공영주차장 등 총 4,600대 규모의 임시 주차장이 마련되며, 장애인·국가유공자·임산부·다자녀 가정·경차 등은 주차 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경주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역사와 문화, 자연이 어우러진 경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황리단길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이번 대릉원돌담길 축제는 벚꽃과 돌담길이 어우러진 경주의 대표 봄맞이 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뉴스트래블=김남기 기자] 제28회 논산딸기축제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충남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전국 딸기 생산 1위 지역인 논산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딸기 수확 체험, 공연, 먹거리, 산업 교류까지 아우르는 대규모 지역 행사로 진행된다. 축제에서는 딸기 수확 체험, 딸기 요리 체험, 헬기 탑승 체험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개막식과 글로벌 거리 퍼레이드, 지역 동아리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행사도 마련된다. 딸기 판매와 시식, K-푸드 쿠킹쇼, 글로벌 푸드존 운영 등 먹거리와 산업 교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유료로 운영되며, 입장료는 무료다. 논산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농산물과 관광지를 홍보하고, 2027년 개최 예정인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와 연계해 글로벌 확장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뉴스트래블=차우선 기자] 제26회 양평 단월 고로쇠 축제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양평군 단월레포츠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청정 자연에서 채취한 고로쇠 수액을 직접 맛보고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지역 대표 행사로, 봄철 건강과 활력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모을 전망이다. 축제에서는 고로쇠 수액 홍보와 판매를 비롯해 길놀이, 산신제, 가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맨손 송어잡기, 드론 체험, 고로쇠 김밥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행사가 마련돼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고로쇠 수액은 일반 물보다 미네랄 함량이 월등히 높아 건강 음료로 각광받고 있으며, 봄철 피로 회복과 활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축제 현장에서는 신선한 수액을 직접 시음할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양평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농산물과 관광지를 함께 홍보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인근 두물머리, 세미원, 양평 레일바이크 등과 연계 관광도 가능해 봄 나들이 코스로 적합하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