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변준성 기자] 고흥군은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10월 4일, 6일, 7일 3일간 녹동항 바다정원 일원에서 드론쇼와 해상불꽃쇼를 개최한다. 행사는 ▲10월 4일 ‘달빛미술관(민화편)’ ▲10월 6일 ‘달토끼와 함께하는 추석’ ▲10월 7일 ‘고흥, 가을나들이’ 등 주제로 진행되며, 낮에는 제기차기, 굴렁쇠, 투호 등 전통놀이 체험 공간도 운영된다. 특히 10월 6일 추석 당일에는 1,500대 규모의 불꽃드론쇼가 펼쳐져 군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가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2023년부터 시작된 녹동항 드론쇼는 누적 관광객 51만 명, 439억 원의 경제적 효과를 기록하며 고흥의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드론쇼는 10월 25일 폐막식을 끝으로 마무리되며,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뉴스트래블=변준성 기자] 장흥군은 오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장평체육공원과 다목적회관 일원에서 ‘제14회 장평 명품 호도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손지압용으로 활용되는 장평면 특산품 ‘명품 호도’를 널리 알리고, 이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평 명품 호도는 손으로 굴리면 지압 효과가 있어 피로 회복과 스트레스 해소,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축제 기간 동안 풍물놀이, 노래자랑, 사물놀이, 명품호도 시상 등 다양한 공연과 행사가 진행되며, 장평면 명품호도전시관에서는 호도 전시 및 판매장이 별도로 운영된다. 관람객은 전시를 통해 지역 명품 호도를 직접 보고,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뉴스트래블=박성은 기자] 서울의 가을이 예년과 달리 낯설게 빛난다. 26일부터 한 달간 펼쳐지는 '홍콩 위크 2025@서울(Hong Kong Week 2025@Seoul)'은 단순한 문화 행사 그 이상이다. 거리를 거닐다 마주치는 음악, 극장에 울려 퍼지는 오케스트라, 미술관 벽을 채운 동서 회화, 스크린에 살아나는 홍콩 영화의 장면까지. 서울의 일상이 한순간 예술로 채워진다. 홍콩 정부 여가문화서비스국(LCSD)과 한국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 기획한 이번 행사는 문화 교류라는 겉모습 뒤에, 도시 외교와 창작 네트워크 확장의 전략적 목적을 담고 있다. 홍콩은 서울을 통해 ‘동서의 교차로’라는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한국 관객에게는 친숙하면서도 낯선 경험을 선사한다. ◇ 예술과 공연, 감각의 흐름 축제의 문을 열면 먼저 미술 전시가 관객을 맞이한다. 중국 화가 우관중의 작품은 먹의 여백과 강렬한 색채 대비 속에서 전통과 현대를 조화시키며, 축제 주제인 ‘교차와 융합’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그의 작품 속 도시 풍경과 인물 묘사는 동서양의 시각적 차이를 섬세하게 포착한다. 관객은 전시장을 거닐며 시각적 몰입과 함께 홍콩 문화의 정수를 느낀다. 공연장으로 향하면 관객
[뉴스트래블=박성은 기자] 인천 옹진군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백령면·대청면 일대에서 ‘2025년 백령대청 보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인천시 주관 ‘지역특화 관광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백령대청 지질공원 명소를 관광 자원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K-관광섬 브랜드 제고를 목표로 한다. 축제는 ‘K-관광섬, 트레저헌터’를 주제로 지질명소 10곳을 순회하는 스탬프 투어, 달빛 콘서트, 주민 공연, 노래방,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된다. 한편, 연계 행사로 ‘최강 백령마라톤 대회’가 10월 19일 오전 9시 백령면 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제29회 울산고래축제가 25일 저녁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고래극장에서 서동욱 남구청장의 개막 선언과 함께 막을 올렸다. ‘고래의 선물’을 주제로 증강현실(AR), 로봇 퍼포먼스, 음악과 무용이 결합된 융복합 공연과 가수 박지현·김다현의 무대가 펼쳐졌으며, 2,000여 명의 관람객이 환호했다. 개막식은 고래불꽃쇼로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에는 독일, 일본, 몽골, 필리핀 등 남구의 자매·우호도시 대표단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축제는 가족형 체험·참여 중심으로 기획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고래극장과 거리 곳곳에서는 공연과 버스킹,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워터프론트 새우극장에서는 어린이 공연과 EDM 라이브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됐다. ‘고래바다 탐험’ 5D 영상 체험, 타이탄 로봇, 돌고래 퍼레이드 등도 운영된다. 둘째 날에는 정훈희·양지원의 공연과 시민 합창단이 참여하는 열린음악회가 열리고, 셋째 날에는 대형 고래 퍼레이드카와 거리 공연단이 함께하는 고래퍼레이드가 펼쳐진다. 폐막일에는 가수 안성훈의 공연과 불꽃쇼로 축제가 마무리된다. 축제장에는 유모차·휠체어 대여, 수유실, 기저귀 교환실 등 편의시설이 마련됐으며, 셔틀버스와 순환버스,
[뉴스트래블=차우선 기자] 지난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안산 대부도는 포도 향기와 축제의 열기로 가득했다. 대부포도의 수확을 기념하는 이 축제는 요리 체험과 퍼레이드, 마라톤 행사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불러모았다.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는 그야말로 인산인해였다. 사람들의 웃음소리와 음악, 포도 향이 뒤섞인 공기는 축제의 흥겨움을 고스란히 전했다. 그러나 그 화려한 풍경 뒤에는 준비되지 않은 공중시설이라는 그늘이 숨어 있었다. 축제 마지막 날인 21일 새벽 6시, 해가 막 떠오른 대부도의 풍경은 장관이었다. 붉게 물든 하늘과 잔잔한 바다, 그리고 테마파크의 조화는 안산시가 꿈꾸는 ‘녹색 해양관광도시’의 이상을 그대로 담아내는 듯했다. 하지만 마라톤 대회 참가자들을 위해 마련된 공중화장실 앞에 다다르자, 그 감동은 순식간에 깨졌다. 겉보기에는 깔끔한 외관이었지만, 문을 열고 들어선 순간 내부는 청결과는 거리가 멀었다. 휴지와 세정제가 비치되지 않은 칸이 있었고, 일부 화장실은 고장 난 채 방치돼 있었다. 쓰레기통은 이미 넘쳐 있었으며, 악취가 공기를 무겁게 만들었다. 세면대 주변은 오랜 시간 청소되지 않은 듯 얼룩과 먼지가 쌓여 있었고, 손
[뉴스트래블=박성은 기자] 제25회 소래포구축제가 26일부터 28일까지 인천 남동구 소래포구 해오름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박서진, 전영랑, 어반자카파 등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과 드론쇼로 구성된다. 둘째 날에는 열린 노래자랑, K-팝 댄스 나이트, DJ 힙합 콘서트가 진행된다. 어린이 보트낚시, 갯벌 놀이터, K-뷰티·한복 체험 등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으며, 풍어제와 역사 전시, 포토존 등 볼거리도 풍성하다. 남동구는 먹거리 가격과 중량 정보를 사전 공개하고, 문화누리카드 사용처를 확대하는 등 공정한 운영과 접근성 향상에 힘쓰고 있다. 계량기 특별 점검과 원산지 표시 단속도 병행한다.
[뉴스트래블=관리자 기자] 9월 20일부터 10월 28일까지 ‘시민화합 축제주간’이 운영되며 K-컬처 중심 도시로서의 면모를 강화한다. 축제는 제28회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 제10회 부천국제브레이킹대회(BIBC), 시민콘서트,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등으로 구성된다. 만화축제는 26~28일 한국만화박물관 일대에서 열리며, 캐리커처 행사, 야외 만화카페, 애니메이션 상영 등이 진행된다. 브레이킹대회는 27~28일 시청 잔디광장과 차 없는 거리에서 열리며, 국가대표 선발전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10월 1일에는 시민의 날 기념 콘서트가 열리고, 24~28일에는 31개국 115편이 상영되는 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며 문화로 하나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트래블=박성은 기자] 시흥시는 오는 10월 25일 오후 1시 40분부터 5시까지 연꽃테마파크에서 가족 참여형 체험행사 ‘곤충 잡고(GO), 연근 캐고(GO)’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곤충 생태 교육과 연근 캐기 체험을 통해 자연과 농산물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지역 농가와 협력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는 ▲곤충탐험대 ▲곤충 관찰 ▲캘리그래피 ▲밀랍랩 만들기 ▲힐링 오일 만들기 등 곤충 관련 프로그램과 ▲연근 캐기 ▲연 음식 체험 ▲연꽃다발 만들기 등 연 관련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현장에는 농산물 판매 부스도 마련돼 연근과 가공식품을 구매할 수 있다. 참가는 2인 이상 가족 단위 125팀(총 50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은 9월 25일부터 10월 17일까지 행사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비는 성인 1만 원, 청소년 이하 5천 원이다.
[뉴스트래블=정국환 기자] 김포시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이 오는 2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을 문화축제 ‘가을愛, 애기봉’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공원 내 각 공간의 특색을 살린 공연으로 구성된다. 전시관 앞에서는 퓨전 국악, 생태탐방로에서는 통기타 공연, 야외공연장에서는 팝페라, 평화교육관에서는 마술과 대중가요, 주제공원에서는 기악 독주가 펼쳐진다. 공연팀은 은한, 미지니, 피트정, 팝페라 라디체, 문준호, 황세옥 등이며, 이 중 4팀은 김포문화재단 ‘김포버스킹 아티스트’ 공모를 통해 선발된 예술인들이다. 부대행사로는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비극장 상영 프로그램 ‘자연의 얼굴’ 영상 전시와 한글도장 만들기, 관광 기념품 제작 체험 등이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