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김남기 기자] 아부다비 문화관광청(DCT 아부다비)은 오는 11월 15일부터 2026년 1월 4일까지 공공 조명예술 전시 ‘마나르 아부다비 2025’를 개최한다. ‘빛의 나침반(The Light Compass)’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카이 호리 예술감독이 총괄 기획을 맡고, 에미라티 및 해외 작가들의 신작 19점을 선보인다. 작품은 주베일 아일랜드를 중심으로 아부다비 전역과 알 아인 지역까지 확장돼 설치된다. 전시는 장소 특정형 빛 조각, 프로젝션, 몰입형 설치 등으로 구성되며, 알 아인 지역의 작품은 11월 1일부터 일반에 공개된다. 전시 기간에는 토크, 워크숍, 공연 등 다양한 공공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마나르 아부다비는 도시 환경을 풍요롭게 하기 위한 ‘퍼블릭 아트 아부다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전체 작가 명단과 세부 프로그램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뉴스트래블=박주연 기자] 샌프란시스코는 10월 한 달간 다양한 축제와 문화행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대표 행사인 ‘플리트 위크(Fleet Week)’는 10월 5일부터 13일까지 열리며, 미 해군과 해병대를 기리는 군함 투어와 블루엔젤스 에어쇼가 진행된다. 골든게이트 공원에서는 무료 음악 축제 ‘하들리 스트릭틀리 블루그래스(Hardly Strictly Bluegrass)’가 열려 블루그래스, 컨트리, 록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 캐스트로 스트리트 페어(Castro Street Fair), (M)eat Carnival, 2 Blocks of Art: Site + Sound 등 거리 축제와 예술 행사가 이어지며, 10월 8일에는 페리 빌딩에서 드론쇼와 대형 프로젝션이 결합된 SF 테크 위크 이벤트가 열린다. 이탈리아 헤리티지 퍼레이드, 소마 나이츠(SOMA Nights), 프라이데이 온 프론트 스트리트(Fridays on Front Street), 다운타운 퍼스트 써스데이(Downtown First Thursdays) 등 지역 커뮤니티 중심의 행사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이외에도 밀밸리 영화제, 샌드캐슬 조각 대회, 슈
[뉴스트래브=박성은 기자] 중국 쯔궁시가 주최하는 제4회 쯔궁 국제 공룡 문화관광축제가 9월 30일 개막했다. 중추절과 국경절 연휴를 앞두고 열리는 이번 축제는 공룡 퍼레이드, 불꽃놀이, 지능형 바이오닉 공룡 로봇 공개, 쯔궁 공룡 박물관 전시관 개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쯔궁은 쓰촨 분지 남쪽에 위치한 ‘공룡의 고향’으로, 세계 3대 공룡 박물관 중 하나인 쯔궁 공룡 박물관이 자리하고 있다. 새로 개관한 전시관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관람 경험을 강화했다. 판타와일드 공룡왕국에서는 낮에는 ‘100마리 공룡 대행진’, 밤에는 1000대 드론 쇼와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화상 국제도시에서는 ‘선사시대 파티’ 테마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쯔궁은 1000년 역사의 소금 수도로, 쯔루징 옛 거리에서는 민속 음악 축제와 등불 띄우기 행사도 열린다. 축제는 10월 8일까지 이어지며, 12개 명소를 연결한 테마 관광 루트를 통해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뉴스트래블=정국환 기자] 안성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2025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에서 먹거리 부스와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먹거리 부스는 안성맞춤랜드 수변공원 뒤편 반달무대로 옮겨 한식, 세계 음식, 푸드트럭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며, 축산물 구이존도 신설돼 현장에서 한우·돈육·오리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다. 시는 친환경 축제를 위해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고, 가격 사전협의 및 메뉴판 배치로 바가지요금 방지에 나섰다. 농특산물 장터에서는 쌀·배·포도 등 지역 농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하며, 5만 원 이상 구매 시 장바구니 증정 및 SNS 이벤트도 진행된다.
[뉴스트래블=박성은 기자] 중국 청두시가 국경절과 중추절이 겹치는 올해 가을, 전 세계 여행객을 위해 300가지 이상의 문화 관광 행사와 테마 여행 코스를 마련했다. 청두시는 예술 축제, 자연경관 체험, 기념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공원 도시’의 매력을 선보이며, 500만 위안 규모의 관광 숙박 바우처도 2차로 발행해 방문객 유치에 나선다. 9월 말부터는 제14회 중국 예술 축제와 제15회 중국 골드벨 음악상 등 국가급 행사가 열리며, ‘룽청의 가을’ 청두 국제 음악 시즌, 중-프랑스 클래식 음악 축제, 청두-충칭 극장 시리즈 등 지역 공연도 이어진다. 청두시는 ‘두 가지 축제를 한 번에’라는 주제로 100여 개의 연휴 이벤트를 개최하고, 디지털 문화 크리에이티브 시즌에서는 인기 게임 ‘왕자영요’를 활용한 관광 상품도 선보인다. 톈푸 트윈 타워에서는 라이트 쇼 ‘달에 시를 쓰다’가 펼쳐지고, 옥토버페스트, 동안 호수 카니발 등 글로벌 테마 행사도 진행된다. 청두는 ‘아름다운 광경을 찾아서’라는 테마로 황금 가을 여행 일정 40선을 소개하며, 자연과 도시 풍경을 아우르는 여덟 가지 체험을 제안한다. 청두시는 주요국 여행객들 사이에서 중국 내 인기 여행
[뉴스트래블=정국환 기자] 김포시는 오는 10월 18일 장기동 한강중앙공원과 라베니체 일원에서 ‘2025 김포 라베니체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라베니체 수변을 배경으로 불꽃쇼와 콘서트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가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후 1시부터 6시까지는 수상·육상 버스킹, 미8군 군악대 퍼레이드, 체험부스, 상가 할인 이벤트 등이 진행되며, 오후 6시부터는 해병대 2사단 군악대 식전 공연과 함께 다이아, 노라조, 윤하의 축하공연과 불꽃쇼가 금빛수로 수상무대에서 펼쳐진다.
[뉴스트래블=박성은 기자] 강화군은 오는 10월 3일 개천절을 맞아 마니산 참성단에서 제4357주년 개천대제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성화 채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성단은 단군왕검이 하늘에 제사를 지내기 위해 쌓았다고 전해지는 한민족의 성지로, 강화군은 매년 개천절에 개천대제를 봉행하고 있다. 전국체육대회 성화 채화는 1955년 이후 전통적으로 이어져 왔다. 이번 제례는 분향례,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악송례, 망요례 순으로 진행되며, 초헌관은 박용철 군수, 아헌관은 한승희 군의회 의장, 종헌관은 김철규 교육장이 맡는다. 성화는 채화식 이후 봉송을 거쳐 전국체전 개최지인 부산광역시에 전달된다. 행사 당일 오전 6시부터 낮 12시까지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참성단 출입이 제한된다.
[뉴스트래블=변준성 기자] 남해군은 오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독일마을 광장 일원에서 ‘고향에서 맥주 한 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13회 독일마을 맥주축제(10월 2~4일)의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게임, 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7일에는 마술 공연, 게임존, 초청가수 황혜림 콘서트, DJ 댄스 등이 진행되며, 8일에는 매직버블쇼, 류인숙 공연,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안형수 콘서트가 열린다. 9일에는 개그맨 김명선과 밴드 엘로온의 공연이 펼쳐진다.
[뉴스트래블=정국환 기자] 하동군은 오는 10월 2일부터 19일까지 북천면 일대에서 ‘제19회 북천 코스모스·메밀꽃 축제’를 개최한다. ‘별천지 하동, 꽃천지 북천’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36헥타르의 코스모스와 6헥타르의 메밀꽃이 만개한 들녘에서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행사다. 핑크뮬리, 희귀박 터널, 별빛 꽃길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축제 기간에는 개막식 공연, 면민 노래자랑, 정두수 가요제, 청소년 댄스 경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지며, 어린이를 위한 꽃물 손수건 만들기와 압화 체험, 전통 놀이도 운영된다. 팔씨름왕 선발대회, 소리 지르기 대회, 행운의 박 터뜨리기 등 참여형 부대행사도 준비돼 관람객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하동 농특산물 장터가 마련돼 고구마, 섬진강 쌀, 메밀국수 등 지역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뉴스트래블=변준성 기자] 군산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백년광장 일원에서 ‘2025 군산 짬뽕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군산은 1960년대 화교들이 만든 초마면에 해산물과 고춧가루를 더해 오늘날 짬뽕의 원형을 만든 도시로, 시는 이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매년 축제를 열고 있다. 올해는 고기짬뽕, 해물짬뽕 등 다양한 테마형 먹거리존과 0.5인분 단위 중식 판매로 방문객 만족도를 높인다. 저녁에는 재즈 공연과 함께하는 ‘짬뽕레스토랑’이 운영되며, 낮에는 마술쇼와 서커스 공연이 펼쳐진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배달! 짬뽕의 명수’, ‘보글보글 짬뽕탕’, ‘K-관광섬을 이겨라’ 등이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축제장 인근 짬뽕특화거리에서는 전통 중식당과 현대식 짬뽕집이 함께 운영돼 미식 관광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