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하나투어가 봄철 자유여행객을 위한 특별 할인 프로모션 ‘하나 자유여행 올인위크’를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항공권 ▲호텔 ▲에어텔(항공+호텔) ▲현지투어 ▲eSIM ▲입장권 등 자유여행 필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특히 3~4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이달의 여행지’로 일본을 선정했다. 도쿄 호텔과 오사카 왕복 항공권을 10만 원대에 선보이고, 후쿠오카·마츠야마 등 주요 도시와 소도시까지 다양한 상품을 기획가로 마련했다. 또한 평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는 한정 특가 타임세일 ‘올인딜’을 오픈한다. 다낭 eSIM·셔틀 100원 딜, 방콕 호텔 5만 원대, 오사카 입장권 50% 할인, 파리 루브르 박물관 투어 1+1 등 매일 새로운 지역의 특가 상품이 공개된다. 예약자 전원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2건 이상 예약 시 백화점 상품권, 3건 이상 예약 시 하나투어 마일리지 등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뉴스트래블=박주성 기자] 에어아시아 엑스(AirAsia X, AAX)가 11일 바레인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쿠알라룸푸르-바레인-런던 개트윅을 잇는 신규 국제 노선(KUL-BAH-LGW)을 발표했다. 바레인-런던 구간은 AAX의 두 번째 제5 자유(Fifth Freedom) 노선으로,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저가 항공 시장으로의 확장을 의미한다. 신규 노선은 2026년 6월 26일부터 운항을 시작하며, 바레인을 첫 글로벌 허브로 구축해 동남아시아·중동·유럽을 연결하는 핵심 관문 역할을 강화한다. 바레인 정부 역시 이번 협약을 통해 관광·물류·고용 창출 등 경제적 효과를 기대하며,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 중심지로서 위상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AAX는 이번 노선 취항으로 150개 이상 목적지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저비용 효율성과 허브 기반 연결성을 결합해 글로벌 항공사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을 공고히 하고 있다. 신규 서비스는 A330 기단을 활용해 호주·인도네시아·베트남 등 주요 시장 승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바레인과 런던으로 향하는 합리적이고 편리한 여행 경로를 제공할 예정이다.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서울 시내 관광지에서 단체 사진을 가장 부지런히 찍는 사람들 가운데 말레이시아 관광객이 있다. 광장이나 궁궐 앞, 테마파크 입구에서 삼각대를 세우고 차례로 포즈를 취한다. 부모와 아이, 형제자매, 사촌까지 함께 움직이는 모습도 낯설지 않다. 이들의 한국 여행은 ‘구경’보다 ‘기억 남기기’에 가깝다. 말레이시아 관광객의 일정은 비교적 단순하고 안정적이다. 유명 명소와 쇼핑, 먹거리, 테마파크를 고루 섞는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한국다운 것’을 차근차근 경험한다. 여행이 모험이라기보다 가족 행사처럼 느껴진다. 한국관광공사 국가별 방한관광시장 분석에서도 말레이시아는 가족 단위와 단체 여행 비중이 높고, 도시 관광과 쇼핑, 한류 체험이 고르게 나타나는 시장으로 분류된다. 특정 활동에 쏠리기보다 전체를 두루 즐기는 유형이다. 가족이 중심이 되는 여행 문화 말레이시아 관광객의 가장 큰 특징은 ‘함께 움직인다’는 점이다. 친구끼리 오는 젊은 층도 있지만, 부모와 자녀가 동행하는 가족 여행이 눈에 많이 띈다. 명절이나 방학 시즌에 수요가 몰리는 이유다. 여행은 개인 취향보다 가족 모두의 만족이 중요하다. 아이가 좋아할 장소, 어른이 편하게 쉴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모두투어가 해외 파크골프 수요 증가에 맞춰 일본·중국·태국·베트남 등 단거리 인기 지역을 중심으로 관광·휴양을 결합한 해외 테마 여행 기획전을 선보였다. 파크골프는 낮은 체력 부담과 짧은 일정 운영이 가능해 중장년층과 동호회, 가족 여행객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지난 1월 해외 파크골프 예약률은 전년 동기 대비 140% 증가했으며, 여름에는 홋카이도·웨이하이 등 선선한 지역, 겨울에는 치앙마이·파타야·나트랑 등 동남아 휴양지가 선호됐다. 대표 상품으로는 평택항에서 훼리로 이동하는 ‘웨이하이 파크골프 5일’과 후쿠오카 시내 호텔을 기반으로 한 ‘후쿠오카 파크골프 3일’이 있다. 라운드와 함께 온천·미식·관광을 즐길 수 있는 복합형 일정으로 구성해 체류 만족도를 높였다. 모두투어는 앞으로 중국 대도시형과 동남아 휴양형 상품을 순차 확대해 시니어 중심 수요를 동호회·가족 여행객까지 넓히고, 관광·휴양 콘텐츠를 결합한 테마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뉴스트래블=박주성 기자] 유럽 최대 허브 공항인 런던 히스로 국제공항이 차세대 보안 검색 시스템 도입을 완료함에 따라, 여행객들을 괴롭혔던 액체류 소지 제한 규정이 전격 폐지됐다. 한국관광공사 런던지사가 수집한 현지 공항 동향에 따르면, 히스로 공항은 약 £10억(약 2,000억 원)을 투입해 전 터미널의 보안 검색대를 최신 CT 스캐너로 교체했다. 이번 업그레이드로 여행객들은 가방에서 액체류나 전자기기를 꺼내지 않고도 신속하게 보안 검색을 통과할 수 있게 됐으며, 지난 수십 년간 유지되어 온 ‘100ml 액체 제한’ 규정도 공식적으로 사라졌다. 이러한 보안 혁신은 공항 운영 실적 개선으로도 증명되고 있다. 히스로 공항은 2025년 한 해 동안 8,446만 명의 승객을 처리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으며, 보안 대기 시간 측면에서도 승객의 97% 이상이 5분 이내에 통과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공항 측은 2026년에도 대규모 투자를 지속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유럽 허브 공항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방침이다.
[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인도네시아 관광객들의 한국 방문 문턱이 낮아진 상태가 상반기까지 유지될 전망이다. 최근 한국관광공사 자카르타지사에 따르면, 대한민국 법무부는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6개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단체 전자비자 수수료 면제' 정책을 오는 6월까지 연장하기로 확정했다. 이 정책은 지정된 여행사를 통해 비자를 신청하는 단체 관광객에게 적용되며, 지난 2024년부터 인도네시아 관광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해 왔다. 정부의 이번 결정은 인니 관광객의 방한 편의성을 높여 관광객 유치를 가속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자카르타지사 관계자는 "수수료 면제 연장과 더불어 3월 르바란 연휴 등을 겨냥한 가족 친화 관광 상품 마케팅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의 하루는 대체로 비슷한 장면에서 시작된다. 공항을 나서면 곧장 서울로 향하고, 일정이 조금 더 길어질 경우 목적지는 제주로 이어진다. 여행의 출발점과 동선이 반복된다는 점에서 중국 관광객의 움직임은 유독 또렷하다. 짧은 체류 기간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여행은 빠르고 밀도가 높다. 무엇을 보고, 어디서 먹고, 어디에 돈을 쓸지에 대한 선택이 이미 정리된 상태로 한국을 찾는다. 이런 여행 방식은 개인 취향이라기보다, 중국 관광 시장이 형성해온 집단적 패턴에 가깝다. 한국관광공사의 국가별 방한관광시장 분석에서도 중국 관광객은 방한 외래객 시장에서 가장 구조적인 특징을 보이는 집단으로 분류된다. 중국인의 여행을 들여다보는 일은 곧 한국 관광의 현재 구조를 확인하는 과정이 된다. 가장 먼저 움직이는 시장, 중국 관광객의 귀환 중국 관광객은 한국 방한 시장에서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집단이다. 항공 노선, 비자 정책, 한류 이슈 등 외부 변화가 생길 때마다 여행 수요가 즉각적으로 움직인다. 회복 국면에서도 중국 시장은 변동 폭이 컸지만, 관심 자체는 꾸준히 유지돼 왔다. 실제로 국가별 방한관광시장 분석을 보면 중국은
[뉴스트래블=박주연 기자] 프랑스는 오랫동안 예술과 사유, 혁명과 자유의 상징으로 여행자의 상상력을 자극해온 나라다. 파리의 박물관과 카페, 지방 도시의 고성(古城)과 포도밭은 여전히 세계 최고 수준의 문화적 밀도를 자랑한다. 그러나 현재의 프랑스는 그 낭만적인 이미지 뒤편에, 여행자가 반드시 인식해야 할 현실적 긴장과 위험을 함께 품고 있다. 프랑스 여행은 더 이상 ‘느슨한 자유’가 아니라, 질서와 경계를 이해하는 준비된 방문자에게 열려 있는 공간에 가깝다. 치안과 안전 상황프랑스의 전반적인 치안 수준은 유럽 내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편으로 평가된다. 다만 파리를 중심으로 한 대도시와 주요 관광지에서는 소매치기, 절도, 사기 범죄가 상시적으로 발생한다. 특히 샹젤리제 거리, 루브르 박물관, 오페라 지구, 몽마르트 언덕, 에펠탑 주변과 같은 상징적 공간은 관광객 밀집도를 노린 범죄가 빈번한 지역으로 꼽힌다. 프랑스는 여전히 테러 위협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국가는 아니다. 이로 인해 경찰과 헌병의 무장 순찰, 무작위 검문, 출입국 심사 강화가 일상화돼 있으며, 공공장소에서의 통제 강도는 과거보다 확연히 높아졌다. 경미한 위반이라도 현장에서 즉각적인 제재로 이어질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모두투어가 2026년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맞춤형 큐레이션 ‘허니문 셀렉션’ 기획전을 선보였다. 이번 기획전은 실제 판매 데이터와 고객 리뷰를 반영해 예산·여행 스타일·라이프스타일별로 상품을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발리·하와이·몰디브 등 지역별 ‘허니문 리조트 TOP10’을 엄선해 비교할 수 있으며, 200만 원 이하 가성비 상품부터 400만 원 이상 프리미엄 상품까지 예산별 추천 가이드를 제공한다. 테마별로는 △럭셔리 휴양형 △휴양+액티비티형 △로맨틱 시티형 △베이비문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마련해 선택 폭을 넓혔다. 대표 상품인 ‘발리 물리아 7일’은 호텔 객실과 풀빌라 복합 숙박, 자유 일정, 스파·투어·특식 등 맞춤형 혜택을 포함했다. 또한 지정 시간 전화 상담 서비스와 후기 작성 고객 대상 스타벅스 기프티콘 증정 이벤트를 통해 고객 편의를 강화했다.
[뉴스트래블=박성은 기자] 홍콩관광청이 EBS 인기 캐릭터 ‘펭수’와 손잡고 홍콩 로컬 라이프를 담은 특별 에피소드 ‘홍콩에서 홀로서기’를 공개했다. 이번 협업은 EBS ‘자이언트 펭TV’를 통해 방영되며, 홍콩에서 내집마련을 꿈꾸는 펭수의 N잡러 도전기 콘셉트로 제작됐다. 펭수는 현지 가정집 헬퍼, 100년 전통 딤섬집 ‘린 헝 라우’ 직원, 루프탑 바 ‘크루즈 레스토랑 & 바’ 바텐더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홍콩 시민들의 삶과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또한 펭수는 홍콩 대표 야경 명소인 ‘오션 터미널 데크’, 전통 보양식 맛집 ‘서웡펀’, 신도시 정관오 풍수지리 체험, 빅버스 투어 등 홍콩의 생활 밀착형 로컬 라이프를 생생하게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