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뉴스트래블) 박민영 기자 = ‘2025 포켓몬 제주 프로젝트’는 오는 10월 2일부터 26일까지 여미지식물원과 중문관광단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포켓몬코리아, 제주관광공사, 중문관광단지협의회는 ‘2025 포켓몬 제주 프로젝트: 포켓몬 원더 아일랜드 in JEJU(Pokémon Wonder Island in JEJU)’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최근에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2025 포켓몬 제주 프로젝트 공동 추진 △제주관광 및 중문관광단지 활성화를 위한 협업 사업 발굴 △캐릭터 IP 활용, 제주관광 홍보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제주국제공항 포켓몬 테마 포토존 운영 △중문관광단지 일대 포켓몬GO스탬프 랠리 △여미지식물원 내 팝업스토어 및 미션투어 △포켓몬 런(Pokémon RUN) 등이다. 포켓몬GO스탬프랠리는 특정 장소(포켓스톱)를 방문해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포켓몬GO의 새로운 기능으로, 국내에서는 제주에서 첫선을 보인다. 참가자들은 중문관광단지 내 지정 장소를 찾아 스탬프를 모으는 새로운 재미와 함께 다양한 경품도 받을 수 있다. 한국 최초 개최되는 포켓몬 런(Pokémon RUN)
(하동 = 뉴스트래블) 변준성 기자 = 송림공원과 물놀이장 한여름의 열기를 피할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면, 하동의 송림공원이 해답이 될 수 있다. 수백 년을 이어온 노송숲 아래에서 부는 강바람, 발끝을 간질이는 백사장, 그 곁을 흐르는 섬진강물까지 있는 이곳은 자연이 만든 최고의 피서지다. 하동송림은 조선시대 전천상 도호부사가 강바람과 모래바람을 막기 위해 조성한 숲으로, 현재는 천연기념물 제445호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 약 900그루의 소나무가 울창한 그늘을 이루며, 여름철 뜨거운 햇살을 완벽히 차단해 준다. 이와 함께 지난 2024년부터는 여름철마다 송림공원 물놀이장도 운영되어 아이들과 함께 안전하고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빈백 소파, 나무 그늘막, 잔디와 벤치 등도 마련되어 있어 도심 속 힐링 쉼터로 제격이다. 특히 올해는 물놀이장 시설 개선에 주력해 벤치, 나무 그늘 및 그늘막, 잔디, 빈백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새롭게 설치했으며, 그늘 공간을 대폭 확대하고 지난해 이용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물놀이장은 6월 20일부터 개장해 본격적인 피서철인 8월 24일까지는 매일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
(푸꾸옥=뉴스트래블) 박주연 기자 = JW 메리어트 푸꾸옥(JW Marriott Phu Quoc)은 올여름 가족 여행객과 미식가, 색다른 휴식을 원하는 이들을 위한 전용 패키지 '서머 리트리트(Summer Retreat)'를 선보이며 섬 남부의 고요한 해안으로 여행객을 초대한다. JW 메리어트 푸꾸옥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조용한 해변 중 하나로 꼽히는 켐 비치에 위치하고 있다. 발코니 너머로 잔잔히 부서지는 바다에서 영감을 받은 '터콰이즈 스위트(Turquoise Suite)'는 JW 메리어트 푸꾸옥의 감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공간이다. 바다 거품과 진줏빛을 닮은 차분한 색감으로 꾸며진 이곳은 침실에서 거실까지 이어지는 넓은 발코니를 통해 탁 트인 만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일출을 바라보며 모닝커피를 즐길 수 있는 완벽한 장소다. 전용 수영장과 정원 업그레이드 옵션도 제공된다. 리조트는 특별한 '서머 리트리트' 혜택을 통해 매일 제공되는 무료 중식 또는 석식, 다채로운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위한 '패밀리 바이 JW(Family by JW) 키트' 등 다양한 혜택으로 투숙객을 맞이한다. 핑크빛 외관 속에 벨 에포크 시대의 우아
(제주 = 뉴스트래블) 변준성 기자 = 제주관광공사가 7월 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다자녀 가구의 제주 여행을 환영하기 위해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에서 선착순으로 지역화폐 등을 지원하는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 2024년 제주특별자치도 방문 관광객 실태조사에 따르면, 제주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의 여행 동반자로는 가족·친지의 비율이 50.5%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공사는 다자녀 가구의 제주 관광 활성화와 가족 친화 관광지 제주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본 캠페인을 기획했다. 이번 캠페인의 지원대상인 다자녀 가구의 기준은 2명 이상의 자녀 가운데 막내가 18세 이하인 가족 구성원이다. 공사는 이번 캠페인에서 1천500세대 이상 다자녀 가족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캠페인 참여 방법은 다자녀가구 구성원 모두가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 내 안내데스크를 방문해야 한다. 이후 가족관계증명서와 신분증 확인 절차를 거치고, ‘제주 디지털 관광증’의 사전 신청을 완료하면 된다. 공사는 모든 절차를 완료한 지원 대상에게 1가구당 2만 원 상당의 탐나는전 또는 중문면세점 이용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자녀 가족이 ‘그린키(Green Key)’
(남해=뉴스트래블) 변준성 기자 = 소노호텔앤리조트의 새로운 프리미엄 리조트 '쏠비치 남해'가 오는 7월 5일 그랜드 오픈한다. 남해 천혜 자연환경과 지중해풍 건축이 어우러진 이 리조트는 개장 전부터 여행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쏠비치 남해는 남해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절벽 위에 자리잡고 있다. 오랜 세월이 빚어낸 다랭이 논 풍경 위로 지중해풍 건축물들이 층층이 배치되어 마치 이탈리아 남부 포시타노를 연상케 하는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쏠비치 남해의 가장 큰 자랑은 지중해 휴양지를 연상케 하는 컬러풀한 인피니티풀이다. 또한 국내 리조트 최초로 선보이는 '아이스비치' 야외 스케이트장은 사계절 내내 이용 가능하다. 절벽과 구릉 사이 다랭이 논 위에 자리한 비스트로 '게미'에서는 청록빛 바다와 붉게 물드는 남해 석양을 감상하며 다채로운 안주와 음료를 즐길 수 있다. 쏠비치 남해는 호텔과 빌라로 구성되어 있어 여행 스타일과 인원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다. 호텔은 슈페리어(2인)부터 프레지덴셜 스위트(6인 이상)까지 6개 타입으로 구성돼 있으며, 빌라는 마레, 쏠레, 스텔라, 루나 등 4개 타입으로 각각 다른 테마와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빌라는 모두 독
(포천=뉴스트래블) 정국환 기자 = 포천시 화현면 운악산 정상부에 출렁다리가 설치된다. 시는 지는 28일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운악산 정상 출렁(구름)다리 설치 사업은 애기봉∼사라키바위 구간 절벽에 길이 35m의 출렁다리를 설치하고, 절벽 하부에 83m 잔도, 44m 길이의 능선 계단, 전망대 1개소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운악산 정상 출렁다리는 해발 800m 이상 고지대의 산 정상부를 연결하는 최초의 출렁다리다. 시는 총 30억 원의 사업비로 지난해 7월부터 사업을 추진했다. 자재의 헬기 운반도 시작했다. 완공되면 수도권 최고 높이가 될 운악산 정상 출렁다리는 단절됐던 운악산 한북정맥 구간을 연결하고 등산객들의 접근성과 체험 요소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하나투어가 봄철 자유여행객을 위한 특별 할인 프로모션 ‘하나 자유여행 올인위크’를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항공권 ▲호텔 ▲에어텔(항공+호텔) ▲현지투어 ▲eSIM ▲입장권 등 자유여행 필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특히 3~4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이달의 여행지’로 일본을 선정했다. 도쿄 호텔과 오사카 왕복 항공권을 10만 원대에 선보이고, 후쿠오카·마츠야마 등 주요 도시와 소도시까지 다양한 상품을 기획가로 마련했다. 또한 평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는 한정 특가 타임세일 ‘올인딜’을 오픈한다. 다낭 eSIM·셔틀 100원 딜, 방콕 호텔 5만 원대, 오사카 입장권 50% 할인, 파리 루브르 박물관 투어 1+1 등 매일 새로운 지역의 특가 상품이 공개된다. 예약자 전원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2건 이상 예약 시 백화점 상품권, 3건 이상 예약 시 하나투어 마일리지 등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한국 전역에서 전통 세시풍속과 현대적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린다. 음력 새해를 기념하는 설은 가족과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대표 명절로, 최근에는 외국인 여행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축제로 확장되고 있다. 박물관과 궁궐, 한옥마을, 공원 등 전국 주요 관광지에서 마련한 특별 프로그램은 한국 고유의 새해 문화를 생생히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연휴 기간은 14일부터 18일까지로, 지역과 기관별로 특색 있는 행사들이 준비돼 있다. 일부 시설은 설날 당일인 17일 휴무일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여행객이라면 전통놀이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일정에 맞춰 방문지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전국의 국립박물관에서는 설맞이 특별 문화행사가 열린다. 국립청주박물관, 국립전주박물관, 국립익산박물관, 국립대구박물관 등에서는 전통 민속놀이 체험과 공연,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박물관 특유의 전시 콘텐츠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서울에서는 궁궐과 전통 공간을 중심으로 설맞이 행사가 펼쳐진다. 경복궁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인도양 한가운데 자리한 섬나라 스리랑카는 해안보다 내륙의 한 광장에서 국가의 얼굴을 드러낸다. 콜롬보 중심부에 위치한 독립기념관은 거대한 기둥과 지붕만으로 구성된 단정한 건축물이다. 화려한 장식이나 과장된 기념비는 보이지 않는다. 대신 비어 있는 공간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이곳은 1948년 영국 식민 통치가 끝난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졌다. 그러나 독립은 곧바로 안정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민족 갈등과 내전이 이어지며 국가는 오랜 시간 흔들렸다. 그래서 독립기념관은 시작이자 숙제를 동시에 품은 장소가 됐다. 이 장소가 국가를 대표하는 이유 독립기념관은 스리랑카가 공식적으로 자신을 국가로 선언한 자리다. 영국으로부터 주권을 넘겨받는 의식이 이곳에서 진행됐다. 통치 권력이 외부에서 내부로 이동한 순간이었다. 국가는 이 공간에서 탄생했다. 건물은 전통 왕궁 양식을 참고해 설계됐다. 식민 건축 대신 토착 형식을 선택했다. 과거 왕국의 기억을 현대 국가와 연결했다. 문화적 자립을 강조한 결정이었다. 광장은 사방으로 열려 있다.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다. 권력의 중심이지만 위압감이 없다. 국가는 시민과 같은 눈높이에 서 있다. 그래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모두투어가 해외 파크골프 수요 증가에 맞춰 일본·중국·태국·베트남 등 단거리 인기 지역을 중심으로 관광·휴양을 결합한 해외 테마 여행 기획전을 선보였다. 파크골프는 낮은 체력 부담과 짧은 일정 운영이 가능해 중장년층과 동호회, 가족 여행객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지난 1월 해외 파크골프 예약률은 전년 동기 대비 140% 증가했으며, 여름에는 홋카이도·웨이하이 등 선선한 지역, 겨울에는 치앙마이·파타야·나트랑 등 동남아 휴양지가 선호됐다. 대표 상품으로는 평택항에서 훼리로 이동하는 ‘웨이하이 파크골프 5일’과 후쿠오카 시내 호텔을 기반으로 한 ‘후쿠오카 파크골프 3일’이 있다. 라운드와 함께 온천·미식·관광을 즐길 수 있는 복합형 일정으로 구성해 체류 만족도를 높였다. 모두투어는 앞으로 중국 대도시형과 동남아 휴양형 상품을 순차 확대해 시니어 중심 수요를 동호회·가족 여행객까지 넓히고, 관광·휴양 콘텐츠를 결합한 테마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