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모두멤버스 회원을 대상으로 영화 ‘퍼스트 라이드’ 예매권 증정 이벤트가 오는 16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두 가지다. 모두투어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영화 예고편을 감상한 뒤 기대평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1인 2매)에게 예매권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23일 발표된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태국 여행 상품을 신규 예약한 고객 중 150명(1인 1매)에게도 예매권이 제공된다. 대표 상품은 푸껫 파통 비치 인근 5성급 리조트 ‘안다만 엠브레이스 파통’이 포함된 5일 일정으로, 산호섬 자유시간, 푸껫 올드타운, 팡아만 국립공원 보트 투어 등 다양한 관광과 특전이 포함돼 있다. 한편, 모두투어는 12월 31일까지 신규 회원에게 패키지·항공·호텔 쿠폰으로 구성된 ‘웰컴 3종 쿠폰팩’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하나투어는 2030 직장인과 주말 여행객을 겨냥해 ‘상해 밤도깨비’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금요일 저녁 출발해 월요일 새벽 귀국하는 2박 4일 일정으로, 연차 없이 상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다. 인천·부산 출발 패키지와 자유여행 에어텔 상품으로 구성되며, 주가각·디즈니랜드 등 다양한 코스를 포함한다. 패키지 상품은 4성급 이상 호텔 숙박과 관광·쇼핑 일정을 제공하며, 디즈니랜드 상품에는 왕복 픽업과 콘래드 호텔 뷔페식이 포함된다. 에어텔 고객에게는 공항 픽업 서비스와 우전 일일투어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청도 2박 3일 밤도깨비 상품도 함께 운영되며, 전 일정 5성급 호텔과 특식이 포함된 실속형 구성이다. 자세한 내용은 하나투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모두투어는 자유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자유여행 에어텔’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9월 자유여행 예약률은 전년 대비 55% 증가했으며, 인기 지역은 일본·베트남·대만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오사카와 푸꾸옥 예약이 급증했다. 기획전은 △스테디셀러 △휴양지 △도시 여행지 △올인클루시브 △데이투어팩 △지방 출발 등 6개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PIC 괌·몰디브 오블루 등 프리미엄 리조트 상품도 포함됐다.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모두투어는 ‘2025 제주올레 축제’를 테마로 한 지속 가능한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모두투어가 기획한 국내 여행 시리즈의 첫 프로젝트로, 친환경 항공편과 환경 인증 호텔을 포함해 탄소 절감을 실천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대표 상품 ‘바람길 따라, 올레의 제주 4일’은 11월 4일 출발하며, 대한항공의 친환경 기종 A321neo와 그린키 인증을 받은 WE호텔 제주를 이용한다. 주요 일정은 제주올레 걷기 축제 17·18코스, 곶자왈 생태체험, 숲 해설 힐링 프로그램, 포도 뮤지엄, 오설록 티 박물관 등으로 구성된다. 제주올레 안은주 대표와 서명숙 작가가 함께하는 이야기 콘서트와 친필 사인 도서 증정도 포함되며, 도보 중심 저탄소 동선과 제주 미식 체험, 친환경 굿즈 3종 세트 제공 등 지속 가능성을 강조했다. 모두투어는 9월 예약자에게 얼리버드 10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수익금 일부는 환경재단에 후원금으로 전달돼 기후 위기 대응 사회공헌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모두투어가 11월부터 3월까지 겨울 시즌 한정으로 아이슬란드의 오로라와 대자연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테마 여행 상품 ‘아이슬란드 오로라’ 기획전을 선보였다. 대표 상품은 대한항공을 이용한 ‘아이슬란드 일주 8일’로, 런던 경유 일정과 4성급 호텔 숙박이 포함된다. 전 일정은 노팁·노옵션·노쇼핑 구성으로, 여행 본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주요 일정은 골든 서클 지역(싱벨리르 국립공원, 게이시르, 굴포스 폭포), 남부 해안(셀야란드포스, 스코가포스, 레이니스피아라 해변), 블루라군 온천 등이며, 바다 위에서 오로라를 관측하는 페리 투어도 포함된다. 관측 실패 시 1회 무료 재탑승 기회가 제공된다. 경유지인 런던에서는 런던 아이, 버킹엄 궁전 등 주요 명소를 둘러보는 관광 일정이 포함돼 유럽 도시 문화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뉴스트래블= 박민영 기자] 모두투어가 자유여행 수요 증가에 대응해 고객 맞춤형 케어 서비스를 담은 ‘모두 CARE+’ 기획전을 선보였다. ‘혼자 떠나도, 모두가 함께하는 여행’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이번 서비스는 예약부터 귀국까지 여행 전 과정을 지원하는 통합 케어 프로그램이다. 8월 기준 자유여행(항공+호텔) 예약률은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했다. 기획전은 베트남(다낭·푸꾸옥·호이안·나트랑), 캄보디아, 라오스 등 인기 지역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지방 출발 옵션도 확대했다. 메리어트·쉐라톤 등 글로벌 호텔과 다양한 항공사 조합 상품이 포함된다. 여행 준비부터 현지 체류까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1:1 실시간 문의 서비스가 제공되며, 현지 식당·투어·스파 예약 대행도 가능하다. 또한 △24시간 긴급 지원 △현지 할인 혜택 △인천공항 식당 할인 △3억 원 여행자 보험 등 차별화된 특전이 포함된다. 모두투어는 향후 유럽·미주 등 중장거리 지역으로 상품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프리미엄 여행 수요에 맞춰 호주의 대표 관광지를 품격 있게 즐길 수 있는 ‘호주 프리미엄 세미패키지’ 기획전을 모두투어가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시드니, 멜버른, 골드코스트, 태즈메이니아 등 호주의 주요 도시와 자연 명소를 아우르며, 블루마운틴·그레이트 오션 로드·포트아서 유적지 등 세계적인 관광지를 포함한다. 일정은 시드니 일주부터 시드니·멜버른·태즈메이니아 9일 코스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대표 상품은 아시아나 직항편과 4성급 호텔 숙박, 노팁·노옵션 구성으로 현지 경비 부담을 줄였으며, 오페라 하우스 내부 투어, 포트 스티븐스 사막 투어, 야생 돌고래 관찰 등 체험형 콘텐츠도 포함됐다. 태즈메이니아 일정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국립공원 크루즈 등 청정 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한 시드니 하버 디너 크루즈, 현지 미식 체험 등 프리미엄 요소도 강화해 여행 만족도를 높였다. 자세한 상품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하나투어는 15일, 태국 터미널 21 백화점 그룹 브랜드 ‘그랜드 센터 포인트 호텔’과 협력해 전담 버틀러 서비스를 포함한 ‘방콕 및 파타야 프리미엄 세미패키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그랜드 센터 포인트 터미널 21 방콕’, ‘수라웡 방콕’, ‘스페이스 파타야’, ‘프라임 파타야’ 등 주요 호텔 4곳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항공과 4~5성급 호텔 숙박, 1일 현지투어가 포함된다. 특히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서 VIP 미팅 서비스와 패스트트랙 입국 심사, 공항 전용 리무진 픽업·샌딩이 제공되며, 호텔에는 상주하는 한국인 전담 버틀러가 배치돼 여행 전부터 귀국까지 1:1 맞춤형 케어를 지원한다. 버틀러는 카카오톡을 통한 사전 상담은 물론, 현지에서 VIP 체크인, 투어·식당 예약, 의료 대응, 차량 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새벽 항공편에 맞춘 체크아웃 투어도 예약 가능하다.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모두투어는 11일 가을 시즌을 맞아 중국 인기 여행지를 중심으로 구성한 기획전 ‘가을엔 중국 어텀?’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장가계, 황산, 구채구, 몽골 등 대표 풍경구와 베이징, 상하이, 칭다오, 홍콩 등 도시 여행지를 포함해 폭넓게 구성됐다. ‘모두시그니처’, ‘ONLY우리만’, ‘NEW트렌드’, 지방 출발 상품 등 다양한 테마와 출발지 옵션을 제공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대표 상품인 ‘[모두시그니처] 장가계 5일’은 사천항공 직항편과 VIP 리무진 버스, 노팁·노옵션 구성으로 편의성을 높였으며, 천문산, 천자산, 원가계 등 핵심 관광지와 VIP 패스 혜택이 포함된다. 또한 ‘[모두시그니처] 천저우 5일’은 대한항공과 고속열차 연계, 5성급 호텔 숙박, 체험형 일정으로 구성돼 프리미엄 여행을 지향한다. 두솔 동굴, 비천산 유람선, 현지 미식 체험 등이 포함된다. 모두투어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중국 여행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강화하고, 다양한 고객 취향에 맞춘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하나투어는 창립 32주년을 맞아 스타 셰프 최현석과 함께하는 세부 여행 상품 등 특별 기획 상품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세부 5일 #최현석 셰프 디너파티’ 상품은 10월 29~31일 한정 출발하며, 최 셰프의 라이브 쿠킹 퍼포먼스와 디너 파티, 아일랜드 호핑투어 등 해양 액티비티가 포함된다. 창립 기념일인 11월 1일에는 세부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에서 시그니처 메뉴 디너와 축하 공연, 경품 이벤트가 열린다. 또 하나투어는 ▲11월 30일 열리는 ‘한일 드림플레이어즈’ 야구 경기 직관과 홋카이도 여행 결합 상품 ▲K-트롯 디너콘서트(장가계) ▲컬투 김태균 힐링 토크쇼(괌) ▲코미디팀 옹알스 공연(푸켓) ▲유튜버 마츠다 부장과 이자카야 투어(오사카) ▲가수 조장혁 디너콘서트(다낭) 등 다양한 기념 상품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