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차우선 기자] 발리의 대표 클럽 사바야 발리를 운영하는 사바야 그룹이 쿠타 해변에 새로운 복합 엔터테인먼트 공간 ‘주마나(Zumana)’를 선보였다. 주마나는 8월 19일 선셋 베이 쿠타에서 문을 연 3만5,000제곱피트(약 3,252㎡) 규모의 비치프론트 명소다. 건축·디자인 기업 록웰 그룹(Rockwell Group)이 설계를 맡았으며 음악과 예술, 다이닝, 해변 휴양을 하나의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간 중심에는 다학제 예술가 다니엘 포퍼의 10m 높이 조각 작품 ‘제니아(Zenía)’가 들어섰다. 야외 공연장을 중심으로 비치프론트 데이베드와 풀사이드 공간, 바, 야외 댄스플로어 등이 배치돼 낮의 휴양부터 석양과 야간 공연까지 이어지는 형태다. 주마나는 9월 25~26일 그랜드 오픈 주말을 진행한다. 25일에는 마르티네즈 브라더스(The Martinez Brothers), 26일에는 사토리(Satori)가 공연에 나선다. 사바야 그룹은 주마나를 통해 발리의 대표 관광지 가운데 하나인 쿠타 해변에 음악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관광·여가 공간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주마나는 8월 19일부터 매일 운영된다.
[뉴스트래블=차우선 기자] 필리핀이 골프를 고부가가치 관광상품으로 육성하며 골프관광 시장 확대에 나선다. 필리핀 관광진흥위원회(TPB)는 한국계 개발사가 참여한 공식 골프 예약 플랫폼 ‘GOLAMAN’의 출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GOLAMAN은 필리핀 골프 리조트 리저베이션스(PGRR), 필리핀 스포츠 위원회(PSC), 필리핀 골프 협회(NGAP)가 협력해 개발했다. 오는 9월 15일부터 메트로 마닐라, 따가이따이, 클락, 수빅, 바탕가스, 세부, 다바오 등 7개 지역 79개 골프장의 티타임 예약 서비스를 제공한다. 필리핀 관광진흥위원회는 GOLAMAN을 통해 한국·일본·대만·홍콩·중국·말레이시아·호주·미국 등 주요 시장을 대상으로 골프관광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현지 여행사와 관광업체가 골프를 일반 관광상품과 결합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된다. 골프관광 수익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플랫폼 예약 수익 일부를 풀뿌리 골프 육성과 유망 선수 훈련 프로그램에 지원해 스포츠 관광의 경제적 효과를 지역사회로 확산한다는 구상이다. GOLAMAN 앱은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정식 서비스는 9월 15일 시작된다.
[뉴스트래블=정국환 기자] 금호리조트가 광복절 연휴를 맞아 8월 15일부터 워터파크 3곳에서 ‘2026 썸머 페스타’를 진행한다. 아산스파비스는 8월 15~17일 야외 파도풀에서 디제잉 공연과 치어리더·K-팝 댄스 공연을 진행한다. 실외 온천풀에서는 버블쇼, 실내 체험존에서는 입욕제 만들기와 스티커 타투, 행운 가챠 등을 운영한다. 화순아쿠아나는 같은 기간 야외 수영장에서 ‘제2회 아쿠아나 워터풀 챌린지’를 연다. ‘어부바 워터 대작전’, ‘꼬마 물개 챔피언십’, ‘브레인 서바이벌’, ‘워터루프 대작전’ 등 가족 참여형 수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제주아쿠아나는 8월 15~16일 ‘퐁당퐁당 키즈 워터파티’를 운영한다. 7세 미만 유아와 보호자가 참여하는 ‘럭키덕 챌린지’와 초등학생 대상 ‘미니 워터 올림픽’ 등이 마련된다. 풀사이드 버스킹 공연도 열린다. ‘알파카 어쿠스틱’ 공연은 8월 15일 낮 12시 30분 화순아쿠아나, 8월 22일 오후 2시 제주아쿠아나에서 각각 진행된다. 한편 금호리조트는 8월 10~16일 트립비토즈에서 ‘라스트 썸머’ 객실 상품을 판매하며 정상가 대비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뉴스트래블=박성은 기자] 중국 하이난성 하이커우의 미션힐스 하이커우(Mission Hills Haikou)가 해안 관광과 차별화된 화산지형 기반 복합 휴양지로 주목받고 있다. 골프와 화산 온천을 중심으로 영화 테마파크, 쇼핑, 미식 등을 결합해 스포츠와 웰니스, 레저를 한곳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표 콘텐츠인 블랙스톤 코스는 350에이커 규모, 7,888야드, 파73의 프로 챔피언십급 골프 코스로 147개의 벙커를 갖췄다. 하이커우 양산의 화산 용암지대에 조성돼 노출된 현무암과 열대 식생, 숲과 언덕이 코스 곳곳에서 독특한 경관을 만든다. 미션힐스 하이커우에는 모두 10개 골프 코스가 있으며, 천연 초원과 화산 기반암, 모래 지형 등 각기 다른 환경을 활용했다. 골프 자체뿐 아니라 지역의 화산지형을 체험하는 관광 콘텐츠로 활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골프와 함께 화산 온천 계곡도 주요 휴양 콘텐츠다. 화산 광물 온천탕과 동굴 온천탕, 허브 온천 등을 갖추고 있어 스포츠 이후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자료에 따르면 대규모 온천 클러스터에는 기네스 인증 시설도 포함돼 있다. 문화·레저 콘텐츠도 더해졌다. 펑샤오강 무비타운은 난양풍 건축거리를 재
[뉴스트래블=김남기 기자] 금호리조트가 여름 성수기를 맞아 아산스파비스와 화순·제주아쿠아나 등 전국 워터파크 3곳에서 '2026 썸머 페스타'를 개최한다. 2년 연속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여행객을 겨냥한 물놀이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행사 기간인 8월에는 아산스파비스와 화순·제주아쿠아나 이용객이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하는 등 호응을 얻었다. 아산스파비스는 8월 1일과 8일, 15~17일 DJ 공연과 치어리더·K-팝 댄스 무대, 버블쇼, 입욕제 만들기와 스티커 타투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화순아쿠아나는 8월 15~17일 '제2회 아쿠아나 워터풀 챌린지'를 열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어부바 워터 대작전', 꼬마 물개 챔피언십, 워터루프 대작전 등 가족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인다. 제주아쿠아나는 8월 15~16일 '퐁당퐁당 키즈 워터파티'를 개최해 럭키덕 챌린지와 미니 워터올림픽 등 어린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화순스파리조트는 버스킹 공연을 운영하고, 화순·제주아쿠아나에서는 야간 DJ 풀파티를 마련한다. 금호리조트는 워터파크 이용이 포함된 '체크인 투 썸머(Check-in to Summer)' 객
[뉴스트래블=박성은 기자] 홍콩의 대표 쇼핑몰이자 관광명소인 하버시티(Harbour City)가 디즈니·픽사의 신작 '토이 스토리 5'를 테마로 한 대규모 체험 행사 'FOREVER TOYS @ Harbour City'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19일 개막한 이번 행사는 몰입형 전시와 인터랙티브 게임, 테마 포토존, 팝업스토어 등을 한데 모아 홍콩에서 가장 큰 규모의 토이 스토리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7월 1일부터는 2차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체험 콘텐츠와 한정판 상품을 추가했다. 행사장에는 '토이 미츠 테크(Toy Meets Tech)' 플레이룸을 비롯해 홍콩 유일의 '더 포에버 토이 하우스(The Forever Toy House)' 토이 스토리 5 테마 팝업스토어, 버즈 라이트이어 프로젝트카 전시, 스탬프 랠리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우디와 제시, 버즈 라이트이어 등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과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오션 터미널 데크에는 높이 4.5m의 '버즈 라이트이어-무한한 공간 저 너머로!' 대형 설치물이 빅토리아 하버를 배경으로 조성됐다. 이와 함께 '디즈니와 픽사의 토이 스토리 5 아트' 전시도 열려 영화 제작 과정과
[뉴스트래블=박성은 기자] 홍콩 오션파크 워터월드가 오는 7월 4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름 시즌 특별 이벤트 '비트 더 서머(Beat The Summer)'를 진행한다. 1980년대 홍콩의 레트로 감성을 테마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야간 공연을 앞세워 여름철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올해 행사는 '80년대로 떠나는 물놀이'를 콘셉트로 꾸며진다. 낮에는 워터 슬라이드와 파도풀 등 수상 어트랙션을 즐기고, 저녁에는 음악과 조명이 어우러진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을 선보여 하루 종일 색다른 여름 휴가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벤트 기간에는 레트로 콘셉트의 포토존을 비롯해 수상 SUP 요가, 파도풀 스포츠 배틀, 대식가 챌린지, 참여형 서핑 게임, 대형 게임존 등 가족과 친구, 연인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즌 한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말 저녁에는 워터월드 개장 이후 최대 규모의 수상 DJ 파티 '캔톤 비츠(CANTON BEATS)'가 열린다. 7월 4일부터 8월 30일까지 매주 토·일요일(8월 22일 제외) 호라이즌 코브에서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되며, 홍콩 대중음악과 캔톤팝 리믹스를 선보이는 유명 DJ들이 무대에 오른다.
[뉴스트래블=박주성 기자] 일본 오키나와 북부에 위치한 테마파크 정글리아 오키나와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한국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전용 상품을 선보였다. 정글리아 오키나와는 성인 입장권과 스파 이용권 구매 시 동반 어린이 1명에게 무료 입장 혜택을 제공하는 ‘패밀리 리조트 팩’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6월 중순부터 국내 주요 여행 플랫폼을 통해 판매되며 7월 1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지난 4월 말 신규 라이드형 어트랙션 ‘얀바루 토네이도’를 개장했다. 최고 약 20m 높이까지 상승하는 시설로 오키나와 자연 경관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다. 여름철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휴게 공간과 그늘 쉼터도 확충했다. 에어컨이 설치된 실내 휴게 공간을 개선하고 대형 그늘 쉼터와 미스트 시설 등을 추가해 무더위 대응 시설을 강화했다. 식음료 부문에서는 오키나와산 와규와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신규 메뉴를 도입했다. 지난해 개장한 정글리아 오키나와는 약 60헥타르 규모의 자연 체험형 테마파크로, 어트랙션과 스파, 식음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관광업계에서는 가족 단위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키나와 지역 관광객 유치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뉴스트래블=박성은 기자] 중국 산둥성 해안도시 웨이하이가 한국 파크골프 관광객들의 새로운 인기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웨이하이시 문화관광국에 따르면 최근 한국에서 파크골프 열풍이 확산되면서 한국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과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춘 웨이하이를 찾는 관광객이 늘고 있다. 웨이하이시는 전문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해안 관광, 문화 체험, 웰니스 휴양 등을 결합한 관광상품을 운영하며 관련 수요를 적극 공략하고 있다. 현지를 찾은 한국 관광객들은 탁 트인 바다 전망과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 중국의 무비자 정책 시행도 여행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올해 1~5월 웨이하이와 스다오 출입국 검문소를 통한 해외 입국자는 3만7000명을 넘어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이 가운데 80% 이상이 무비자 입국자로 집계됐다. 현지 검문소는 한국어 서비스와 단체관광객 맞춤 지원을 강화하며 국제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뉴스트래블=김남기 기자] 필리핀이 챔피언십 골프 코스와 열대 휴양, 럭셔리 리조트를 결합한 프리미엄 골프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업계에서는 아시아 골프 관광 시장 확대 흐름 속에서 필리핀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목적지로 부상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필리핀은 마닐라와 세부, 클락 프리포트 존 등을 중심으로 동북아 주요 도시에서 3~5시간 내 접근이 가능하다. 영어 기반 서비스 환경과 휴양·레저를 결합한 일정 구성도 강점으로 꼽힌다. 대표 골프장으로는 미모사 플러스 골프 코스와 존 헤이 골프, 페어웨이즈 앤 블루워터 골프 앤 컨트리 클럽 등이 있다. 해안과 산악지형, 섬 풍경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코스를 갖춘 점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골프와 웰니스, 미식, 섬 투어를 결합한 고급형 패키지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필리핀 관광업계는 클락과 보라카이, 바탕가스 등을 중심으로 올인클루시브형 골프 여행 상품을 강화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일본과 대만, 홍콩, 중국 등 아시아 시장뿐 아니라 유럽 골프 여행객 유치도 확대되는 추세다. 업계는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라운드 환경과 경쟁력 있는 가격이 필리핀 골프 관광의 강점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