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박주연 기자] 하나투어가 일본 다테야마-구로베 알펜루트의 단풍철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인천~도야마 직항 전세기를 운영한다. 알펜루트와 가까운 도야마 공항을 이용해 이동 시간을 줄이고, 산악 관광과 주변 지역 여행을 연계할 수 있도록 했다. 알펜루트는 다테야마산 일대를 다양한 교통수단으로 횡단하는 산악 관광 코스로, 약 2,400m의 표고차를 지나며 가을철 산 정상부터 기슭까지 이어지는 단풍을 감상할 수 있다. 하나투어는 대한항공 전세기 상품에 구로베 협곡과 하쿠바 이와타케 마운틴 등 단풍 명소를 포함했으며, 일부 상품은 시라카와고와 히가시차야가이 등 지역 문화유산과 전통 거리 방문을 결합했다. 대한항공 전세기를 이용하는 상품은 ‘스타가이드와 함께하는 알펜루트 4일’과 ‘알펜루트 4일’이다. 상품에 따라 리조트형 료칸 숙박과 제철 해산물 가이세키 요리, 온천 체험 등을 포함하며, 금박 아이스크림 등 현지 먹거리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도야마 직항 전세기 운항이 끝난 뒤에는 나고야 노선을 활용한 상품을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하나투어에 따르면 대한항공 전세기는 31일까지 총 9항차, 트리니티항공은 29일까지 총 14항차 운항할 예정이다.
[뉴스트래블=박주연 기자] 하나투어가 명사 특강과 지역 관광을 결합한 광주·전주 당일여행 상품 2종을 선보인다. 2026 호남관광문화주간을 맞아 인문학과 자기계발 콘텐츠를 지역 명소 방문과 연결한 상품으로, 각각 10월 24일과 31일 출발한다. 하나투어는 호남관광문화주간에 2년 연속 협업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인문학 작가 박소영과 스타강사 김미경을 초빙해 수도권 관광객이 광주와 전주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두 상품 모두 전용 버스 왕복 교통편을 포함한다. 10월 24일 출발하는 ‘광주 당일 #박소영작가강연’은 박소영 작가의 ‘비엔날레, 아트페어로 읽는 현대 미술’ 특강으로 시작한다. 이후 제16회 광주비엔날레를 찾아 ‘너는 네 삶을 바꿔야 한다’를 주제로 22개국 예술가들이 선보이는 작품을 감상하는 일정이다. 10월 31일 출발하는 ‘전주 당일 #김미경강사강연’은 남부시장과 전주한옥마을 등 전주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본 뒤 김미경 강사의 ‘매일 더 나은 나를 만드는 법’ 특강에 참여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지역의 역사·관광 콘텐츠에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뉴스트래블=박주연 기자] 일본 여행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모두투어가 오키나와 프리미엄 여행 상품을 강화한다. 모두투어는 하이엔드 브랜드 ‘하이클래스(HIGH CLASS)’를 통해 2~4인 단독 출발과 10~15인 소규모 여행을 구성하고 오션뷰 리조트, 오키나와산 와규, 야간 콘텐츠 등을 결합한 오키나와 기획전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모두투어 자체 집계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일본 여행 송객 인원은 전년 동기 대비 31.7% 증가했으며, 10월 1~7일 일본 지역 예약 건수도 34.2% 늘었다. 3분기 전체 해외여행 예약에서 일본이 차지한 비중은 21.6%로 중국(37.6%), 동남아(27.2%)에 이어 세 번째였다. 10월 일본 지역 예약에서는 오사카 28.6%, 후쿠오카 17.1%, 도쿄·삿포로 각각 15.0%, 오키나와 7.5%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기획전은 3박 4일 일정으로 여행 인원에 따라 두 가지 상품을 운영한다. ‘함께 채우는 오키나와’는 10~15인 소규모로 전문 인솔자가 동행하며 류큐 비치 리조트 2박과 하얏트 리젠시 나하 1박을 결합했다. ‘우리만의 오키나와’는 2~4인 이상 단독 출발 상품으로 현지 가이드가 동행하며 부세나 테라스
[뉴스트래블=박주연 기자] 모두투어는 중국남방항공 스옌 직항 노선 취항에 맞춰 오는 19일부터 11월 18일까지 한 달간 ‘스옌·무당산 5일’ 상품을 한정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최근 10~11월 출발 기준 중국 지역 예약 비중이 31.6%로 1위를 기록한 가운데, 회사는 근거리 여행지 수요에 맞춰 신규 목적지 발굴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대표 상품인 ‘[모두시그니처] 스옌·무당산 5일’은 대명봉, 옥허궁 등 우당산의 도교 문화유적을 비롯해 샹양 고성벽, 제갈량 유적지 구룽중, 당성 촬영기지 등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야간에는 ‘무당일몽 쇼’ 관람이 포함된다. 특히 쇼핑센터 방문, 선택 관광, 기사·가이드 팁을 배제해 여행 편의를 높였으며, 예약 후 유류할증료 변동에 따른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상품 관련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와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트래블=박주연 기자] 파리와 로마 등 서유럽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형성됐던 유럽여행 선택지가 중·동유럽으로 넓어지고 있다. 모두투어는 중세 도시와 고성, 왕실 건축, 현지 미식을 하나의 일정으로 연결한 ‘루마니아 테마여행’ 기획전을 출시하고 루마니아를 새로운 유럽 여행지로 제시했다. 루마니아 여행의 핵심은 트란실바니아 지역의 도시와 성이다. 시비우에서는 ‘지붕의 눈’으로 불리는 독특한 다락 창문을 볼 수 있고, 브라쇼브에서는 중세 골목 스포리 거리를 걷는다. 이어 드라큘라 전설로 알려진 브란 성과 카르파티아산맥에 자리한 왕실 별궁 펠레슈 성을 연결해 도시의 역사와 전설, 왕실 문화를 함께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대표 상품은 터키항공을 이용하는 ‘[모두시그니처] 루마니아+불가리아 9일’이다. 부쿠레슈티·시나이아·브라쇼브·시비우와 불가리아의 벨리코 타르노보·소피아·릴라를 한 일정에 담았으며, 루마니아에서는 펠레슈 성·브란 성·검은 교회, 불가리아에서는 차르베츠 언덕과 유네스코 세계유산 릴라 수도원을 방문한다. 여행 방식은 관광지 방문에 그치지 않도록 구성했다. 전 일정 4성급 호텔을 이용하고 선택관광과 쇼핑센터 방문을 제외했으며, 유럽 전문 인솔자가 전 일정
[뉴스트래블=박주연 기자] 모두투어가 올겨울부터 2027년까지 유럽여행을 미리 준비할 수 있는 ‘2027 EUROPE 유럽감사제’를 9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33일간 진행한다. 서유럽·동유럽·지중해·이베리아 등 주요 유럽 지역을 대상으로 겨울 성수기와 2027년 연휴 여행상품을 한데 모았다. 프로모션에서는 모두시그니처와 타임딜, 추천상품, 비즈니스클래스, 하이클래스, 지역별 BEST 등으로 상품을 나눠 일정과 여행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탈리아 일주, 튀르키예, 스페인·포르투갈, 동유럽 3국 등을 비롯해 크리스마스와 베네치아 카니발 등 시즌 일정에 맞춘 상품도 선보인다.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대상 상품은 최대 100만 원 즉시 할인과 함께 10월 1일부터 조건에 따라 최대 9만 원 결제일 할인,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를 적용한다. 모두페이 결제 시 1% 즉시 할인과 마일리지 2배 적립 혜택도 마련했다.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는 7일 한정 타임딜을 공개한다. 주요 유럽 여행상품에 선착순 혜택과 추가 할인을 적용하며, 출발 확정·MD 추천·2027 연휴 상품도 별도로 구성했다. 프리미엄 여행객을 위한 선택지도 확대했다. 모두시그
[뉴스트래블=박주연 기자] 하나투어가 가을 단풍과 겨울 온천을 중심으로 하반기 일본 여행상품을 확대한다. 단거리 여행 선호와 엔화 약세, 지방 노선 확대에 맞춰 주요 도시 중심의 일본 여행에서 벗어나 계절과 지역, 미식과 체험을 결합한 상품을 늘리는 전략이다. 하나투어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일본행 패키지 및 항공권 이용객은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다. 도쿄와 오사카 등 주요 도시뿐 아니라 소도시를 잇는 항공 노선이 확대되면서 일본 내 여행 목적지도 다양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가을에는 단풍과 산책을 결합한 홋카이도 상품을 선보인다. ‘풍경을 걷는 홋카이도 4일’은 전원 풍경으로 알려진 비에이를 걷고 조잔케이 등불축제를 둘러본 뒤 온천호텔에서 숙박하는 일정으로 구성했다. 겨울에는 온천과 미식을 결합한 규슈·가고시마 상품을 확대한다. ‘웰니스 규슈 4일’은 고급 료칸 노천탕과 일식 정찬을 중심으로 구성하고 일반 관광객에게 공개되지 않는 도자기 공방 견학을 일정에 포함했다. ‘세 가지 깊은 맛 가고시마 4일’에서는 흑돼지와 흑초, 고구마 소주 공방을 경험하고 검은 모래 찜질과 페리 탑승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을 진행한다. 소도시 상품도 로컬 콘텐츠 중심으
[뉴스트래블=박주연 기자] 일본 대도시 중심이던 여행 수요가 지역 특색을 찾는 소도시 여행으로 확대되면서 사가현 여행상품도 늘고 있다. 모두투어는 올해 1~8월 사가현 예약 건수가 전년 동기보다 145% 증가한 데 맞춰 사가현 미식과 온천, 전통문화를 묶은 테마여행 기획전을 선보인다. 기획전은 사가규와 요부코 오징어 등 지역 미식, 다케오의 온천과 도자기 문화, 우레시노 온천 숙박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사가를 비롯해 유후인·가라쓰, 사세보·하우스텐보스, 이마리 등을 연계한 패키지와 에어텔 상품도 마련했다. 규슈 전체 예약도 같은 기간 55% 증가했다. 모두투어는 대도시 관광에서 벗어나 지역 음식과 온천, 문화 등 여행지 고유의 콘텐츠를 찾는 수요가 사가현 예약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상품 출시에 앞서 현지 상품 점검도 진행했다. 모두투어와 사가현 관광연맹은 9월 6일부터 10일까지 BP대리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한 스터디투어를 진행하고 가라쓰·이마리·다케오·우레시노 등의 관광 콘텐츠와 숙박시설, 이동 환경 등을 확인했다. 모두투어는 인천~사가 직항을 활용한 상품을 중심으로 하반기와 동계 시즌 사가현 여행상품을 확대할 계획이다.
[뉴스트래블=박주연 기자] 하나투어가 농구 전문 미디어 ‘농구대학’과 함께 미국프로농구(NBA) 직관 여행을 선보인다. ‘미 서부 NBA 직관 7일’은 12월 23일 출발하며, LA 레이커스와 덴버 너기츠, LA 레이커스와 필라델피아 76ers,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등 총 3경기를 관람한다. 경기 관람과 함께 산타모니카 해변, 할리우드, 그리피스 천문대, 금문교, 피어39, 스탠퍼드대학교 등 미 서부 주요 관광지도 둘러본다. 농구대학은 유튜브 구독자 12만 명을 보유한 농구 전문 미디어로 일정에 함께한다. 미식축구 팬을 위한 ‘미 서부 NFL 직관 여행 8일’도 11월 28일 출발한다. 샌프란시스코 49ers와 시애틀 시호크스, LA 램스와 캔자스시티 치프스 경기를 관람하며, 미식축구 유튜버 ‘미축남’이 전 일정에 동행한다.
[뉴스트래블=박주연 기자] 모두투어가 지중해 휴양지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골프와 리조트 휴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튀르키예 안탈리아 골프 7박 9일’ 상품을 출시했다. 하이엔드 프리미엄 브랜드 ‘하이클래스’를 통해 선보이는 이번 상품은 5성급 수에노 호텔 올인클루시브 숙박과 18홀 라운드 5회를 결합했다. 오는 11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 출발하며, 상품 가격은 590만원대부터다. 골프 일정에는 수에노 골프클럽의 파인스와 듄스 코스 라운드와 드라이빙 레인지 이용이 포함된다. 라운드 외 시간에는 리조트 내 식음 및 부대시설을 이용하며 휴양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인천에서 터키항공을 이용해 이스탄불을 경유한 뒤 안탈리아로 이동하며, 현지 공항에서 리조트까지는 약 30분이 소요된다. 6일 차는 전일 자유 일정으로 운영하고, 4인 이상 신청 시 별도 선택 프로그램을 통해 안탈리아 관광도 가능하다. 모두투어는 골프 라운드뿐 아니라 숙박과 식사, 리조트 체류까지 함께 즐기는 프리미엄 골프 수요에 맞춰 장거리 골프 상품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