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정국환 기자] 인도네시아 발리가 국내 신혼부부들의 대표 해외 허니문 여행지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아름다운 해변과 이국적인 자연환경, 다양한 풀빌라와 럭셔리 리조트가 어우러지며 신혼여행 수요를 끌어들이고 있다. 허니문 전문 여행사 팜투어가 최근 예약 현황을 분석한 결과, 발리에서는 울루와뚜와 누사두아, 짐바란 지역의 리조트가 높은 선호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변 휴양과 프라이빗한 숙박 환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리조트들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울루와뚜 지역의 우마나 발리는 인도양이 내려다보이는 절벽 위에 자리한 올빌라 리조트다. 객실마다 전용 수영장과 야외 휴식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탁 트인 바다 전망과 일몰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누사두아의 더 물리아는 발리를 대표하는 해변 휴양형 리조트 가운데 하나다. 약 1㎞ 길이의 해변을 따라 조성돼 있으며 오션뷰 객실과 풀빌라, 다양한 레스토랑, 대형 수영장 등을 운영하고 있다. 리조트 안에서 휴양과 식음, 레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짐바란의 아야나 리조트 발리는 90헥타르 규모의 대형 복합 리조트다. 인도양 절벽 위에 조성된 락 바(Rock Bar)는 발리를 대표
[뉴스트래블=박주연 기자] 하나투어는 여름휴가와 추석 연휴 여행객을 위한 프로모션 ‘지금 여행법, 빅하투페어’를 15일부터 7월 12일까지 4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예약부터 출발까지 여행 전 과정에 필요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하나투어는 유류할증료 동결 상품과 출발 확정 상품, 얼리버드 상품 등을 선보이고 고객 후기 기반 상품도 함께 운영한다. 행사 기간 총 85만 원 상당의 쿠폰팩을 제공하며, 패키지여행과 에어텔, 해외 항공권, 국내외 숙박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카드사 할인 혜택을 더하면 최대 30만 원까지 추가 할인도 가능하다. 하나투어는 총 1억 원 규모의 여행지원금 이벤트도 마련했다. 여행상품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장거리 노선 100만 마일리지, 단거리 노선 30만 마일리지, 국내여행 5만 마일리지 상당의 유류할증료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하와이 왕복 항공권과 호텔 숙박권을 증정하는 이벤트, 친구 초대 이벤트, 자유여행 상품 ‘하나프리팩’ 출시 기념 마일리지 적립 행사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뉴스트래블=박주연 기자] 모두투어가 여행객의 취향에 따라 휴양지를 선택할 수 있는 ‘나에게 딱 맞는 휴양지는?’ 기획전을 선보였다. 이번 기획전은 휴양지 선택 기준을 미식과 휴식, 해변, 도시 관광 등으로 세분화해 여행 스타일에 맞는 상품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기획전은 ▲현지 미식과 관광을 함께 즐기는 ‘로컬형’ ▲리조트 중심의 휴식을 강조한 ‘휴식형’ ▲해변과 바다 풍경을 즐기는 ‘바다 감성형’ ▲도심 관광과 휴양을 결합한 ‘도시 휴양형’ 등 4개 유형으로 나뉜다. 로컬형에는 방콕·파타야와 다낭 등이 포함됐으며, 휴식형은 세부와 사이판, 하와이, 코타키나발루, 나트랑, 푸꾸옥 등 체류형 휴양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바다 감성형에는 푸껫과 발리, 보홀, 세부, 보라카이, 오키나와, 마나도 등이 포함됐으며, 도시 휴양형은 마카오와 싱가포르 등 관광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구성됐다. 대상 지역은 동남아시아와 일본, 남태평양, 미주 지역의 주요 휴양지로 구성됐으며 부산·대구·청주 출발 상품도 함께 운영된다. 모두투어는 기획전 상품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만 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연말까지 출발 가능한 일부 상품에는 얼리버드
[뉴스트래블=김남기 기자] 클룩(Klook)이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전 세계 주요 여행지의 투어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클룩은 오는 30일까지 일본, 동남아시아, 유럽, 오세아니아, 중국 등 주요 여행지의 투어 상품을 대상으로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프로모션 대상에는 일본 홋카이도의 비에이·후라노 투어를 비롯해 베트남과 태국 지역 투어 상품이 포함됐다. 해당 상품에는 최대 1만5천 원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유럽 지역에서는 이탈리아 바티칸 투어, 프랑스 몽생미셸 투어, 스페인 바르셀로나 가우디 투어 등 주요 관광지 상품을 대상으로 최대 5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일부 상품은 한국어 가이드 서비스를 포함하고 있다. 오세아니아와 중국 지역 투어 상품에는 최대 2만 원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호주와 뉴질랜드 자연 관광 상품, 중국 주요 도시의 문화·역사 체험 프로그램 등이 대상이다. 이번 할인 행사는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여행객들의 현지 체험 상품 이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모션 관련 상세 내용은 클룩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트래블=관리자 기자] 모두투어가 여름방학 시즌 가족 단위 해외여행 수요를 겨냥한 ‘여름방학 여행 총집합’ 기획전을 선보였다. 이번 기획전은 가족 여행객이 여행 목적과 취향에 따라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물놀이휴양형, 도시탐험형, 리조트휴양형, 자연풍경체험형, 어드벤처형, 교육문화체험형 등 6개 유형으로 상품을 분류해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물놀이휴양형은 비치 휴양과 워터파크, 호핑투어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리조트휴양형은 올인클루시브 리조트와 휴식형 상품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문화체험형은 박물관과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포함했다. 이번 기획전에는 소그룹 할인, 패밀리 할인, 어린이 특전 등을 적용한 상품도 포함됐다. 대표 상품은 푸꾸옥, 다낭, 나트랑, 세부 등 동남아 지역 가족 여행 패키지다. 여행업계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가족 단위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하면서 휴양뿐 아니라 체험·교육·액티비티 요소를 결합한 상품 경쟁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모두투어가 캠핑 전문 유튜버와 공동 기획한 테마여행 브랜드 '녜두투어'의 무대를 중앙아시아로 확대하며 콘텐츠형 여행상품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모두투어는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5일간 운영한 '녜두투어 카자흐스탄 5일' 상품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총 20명이 참가한 이번 상품은 지난해 녜두투어 론칭 이후 네 번째 캠핑 투어로, 전 좌석이 조기 마감되며 캠핑 테마여행 수요를 입증했다. 이번 상품은 일본 후지산 캠핑 중심으로 운영되던 녜두투어를 처음으로 중앙아시아까지 확대한 사례다. 참가자들은 카자흐스탄 알마티 인근 아씨고원에서 별빛 캠핑을 즐기고 설산과 초원, 협곡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현지 자연환경을 체험했다. 아씨고원은 해발 약 2,700m 고지에 위치한 초원지대로, 인근 아씨 천문대 일대는 빛 공해가 적고 대기가 맑아 별 관측 명소로 알려져 있다. 모두투어는 이 같은 지역 특성을 활용해 별빛 캠핑과 자연 체험을 결합한 몰입형 여행 콘텐츠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투어는 캠핑 전문 유튜버 '녜미누 Camping'과 함께 기획됐다. 유튜버가 직접 일정에 참여해 캠핑 장비 사용법과 현장 노하우를 공유하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발리와 몰디브의 독주는 여전했다. 그러나 허니문 시장의 풍경은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과거 신혼여행이 '어디가 가장 유명한가'를 기준으로 선택됐다면 최근에는 '우리 부부에게 가장 잘 맞는 곳이 어디인가'를 따지는 소비가 늘고 있다. 같은 인도양 휴양지라도 어떤 부부는 발리를, 어떤 부부는 몰디브를, 또 다른 부부는 모리셔스를 선택한다. 여행지의 서열보다 여행 방식이 중요해진 것이다. 허니문 전문 여행사 팜투어가 발표한 2025년 예약 현황에 따르면 발리와 몰디브는 각각 신혼여행 예약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하와이·칸쿤·유럽이 뒤를 이으며 이른바 '허니문 빅5' 구도는 최근 3년 연속 유지되고 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순위보다 선택 기준의 변화다. 과거에는 "신혼여행=몰디브"라는 공식이 강했다면 최근에는 휴양, 액티비티, 미식, 문화체험 등 부부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목적지가 갈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를 '취향 기반 허니문 소비'로 해석한다. 실제 발리와 몰디브, 모리셔스는 모두 에메랄드빛 바다와 고급 리조트를 갖춘 대표 휴양지지만 여행의 결은 전혀 다르다. 발리가 강세를 유지하는 이유는 다양성에 있다. 우붓의 자연과 예술, 스미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일본 여행 수요가 도쿄·오사카 등 대도시 중심에서 지역 특색을 즐기는 소도시 여행으로 확산되고 있다. 모두투어는 4일 일본 시코쿠 카가와현 다카마츠를 중심으로 한 테마여행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 집계에 따르면 지난 5월 일본 소도시 상품 예약률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 일본 재방문객이 늘면서 유명 관광지보다 지역 고유의 문화와 자연, 미식을 경험하려는 수요도 함께 확대되는 모습이다. 다카마츠는 세토내해 풍경과 예술의 섬 나오시마, 사누키 우동으로 알려진 여행지다. 최근에는 예술 감상과 지역 체류, 미식 경험을 결합한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기획전은 다카마츠와 나오시마를 중심으로 예술과 자연, 지역 미식을 결합한 일정으로 구성됐으며, 모두시그니처와 세미패키지, 에어텔 등 다양한 형태의 상품으로 운영된다.
[뉴스트래블=정국환 기자] 국제선 항공료가 안정세를 보이면서 해외 신혼여행 수요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 특히 인기 허니문 지역의 리조트 객실이 빠르게 소진되면서 예비 신혼부부들의 예약 시점도 점차 앞당겨지는 모습이다. 여행업계에 따르면 발리, 몰디브, 하와이, 칸쿤 등 대표 허니문 여행지를 중심으로 예약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급등했던 항공권 가격이 안정되면서 장거리 신혼여행에 대한 부담이 다소 완화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다만 인기 리조트의 경우 성수기 객실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조기 예약이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항공권 가격이 하락하더라도 한정된 객실 수요가 집중될 경우 원하는 일정 확보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허니문 전문여행사들은 조기 예약 수요를 겨냥한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있다. 팜투어는 6월 한 달간 전국 16개 직영지점에서 허니문 박람회를 열고 발리, 몰디브, 하와이, 칸쿤, 유럽, 모리셔스, 코사무이, 푸켓 등 주요 허니문 여행지 상담을 진행한다. 박람회에서는 지역별 할인 혜택과 리조트 업그레이드, 스파, 플로팅 조식, 스냅 촬영 등 다양한 특전이 제공되며 2027년 출발 상품에 대한 사전 예약도 가능하다.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하나투어가 올여름 폭염을 피해 쾌적한 기후 속에서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쿨케이션(Coolcation)' 여행지로 베트남 사파, 몽골, 일본 홋카이도를 추천했다. 최근 여름철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선선한 지역에서 휴식을 즐기는 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하나투어는 자연경관과 이색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지를 선정했다. 베트남 북부 산악지대인 사파는 여름에도 비교적 시원한 날씨를 보이는 지역으로, 계단식 논과 소수민족 마을, 인도차이나 최고봉인 판시판 등을 만날 수 있다. 몽골은 테를지 국립공원을 비롯한 광활한 초원과 게르 숙박, 승마 체험, 밤하늘의 별 관측 등 대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여름 여행지로 꼽힌다. 일본 홋카이도는 후라노와 비에이의 꽃밭, 노보리베츠 온천 등 여름철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어 가족 여행객과 일본 재방문 수요가 꾸준한 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