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차우선 기자] 베트남 호이안의 그랜드 시그니처 리조트 호이안 바이 엠 빌리지가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어워즈에서 최우수 럭셔리 헤리티지 리조트로 선정됐다. 이는 호이안 소재 리조트 중 해당 부문 최초의 수상이다. 호이안 고대 도시와 인접한 이 리조트는 고요한 헤리티지 빌리지를 콘셉트로 꽝남성 전통 마을의 건축 양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목재 구조와 기와지붕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투숙객은 도보나 자전거로 이동하며 현지의 리듬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킴봉 목공예와 탄하 도예 등 주변 문화 마을의 장인 정신을 공간 설계에 반영해 차별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리조트 측은 투숙객을 공동체의 일원으로 대우하는 빌리저 케어 서비스를 통해 직관적이고 인간적인 환대를 지향하고 있다. 단순한 관광을 넘어 문화와 깊이 교감하는 삶의 방식을 제안하며 호이안의 호스피탈리티 기준을 재정의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리조트에 대한 상세 정보와 예약은 엠 빌리지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뉴스트래블=박주성 기자] 오사카는 일본 내에서도 미식과 엔터테인먼트가 집약된 도시로, 최근 엔저 현상과 맞물려 글로벌 관광객의 방문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5월 골든위크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USJ)을 찾는 방문객이 급증하면서, 파크 인근 숙박 시설의 접근성과 부대 서비스가 주요 선택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USJ 공식 호텔 중 하나인 ‘오리엔탈 호텔 유니버설 시티’는 파크 입구와의 물리적 거리감을 줄인 입지 조건이 특징이다. 해당 시설은 지난 2021년 리뉴얼을 통해 '자연으로부터의 충전'을 주제로 객실 환경을 정비했다. 기능성을 강조한 어스 톤의 인테리어와 더불어 전 객실에 시몬스 침대를 배치해 휴식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객실 구조는 일반적인 2인실 외에도 다변화된 여행 형태를 반영하고 있다. 최대 6인을 수용하는 트리플 룸과 8인까지 함께 머물 수 있는 커넥팅 룸 등을 운영해 대가족이나 단체 여행객의 공간 확보 문제를 해결했다. 54제곱미터 규모의 프리미어 트윈 룸 등 공간적 여유를 강조한 상위 객실군도 별도로 구성돼 있다. 조식 서비스는 오사카의 미식 이미지를 투영한 메뉴들로 구성됐다. 뷔페 레스토랑인 ‘그린 월 다
[뉴스트래블=박성은 기자]중국 창사의 파크 하얏트 창사가 글로벌 호텔 평가기관인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2026 스타 어워즈에서 4성급 호텔로 선정됐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최근 발표한 ‘2026 스타 어워즈’를 통해 전 세계 럭셔리 호텔과 레스토랑, 스파 등을 평가했으며, 파크 하얏트 창사는 이번에 새롭게 4성 등급을 획득했다. 호텔은 창사 IFS 타워 2 최상층에 위치해 도시 전경과 샹장강을 조망할 수 있으며, 총 230개 객실과 24개 스위트룸을 갖추고 있다. 내부 디자인은 후난성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색채와 소재를 활용했으며, 지역 예술 작품을 반영한 공간 구성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다이닝 공간 ‘리란(Lilan)’에서는 후난 요리를 기반으로 한 메뉴를 선보이며, 피트니스 센터와 수치료 시설 등 웰니스 공간도 운영한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95개국 이상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하는 글로벌 등급 시스템으로, 올해로 68회째를 맞았다.
[뉴스트래블=박성은 기자] 상하이 웨스트 번드 지구에 위치한 MGM 상하이 웨스트 번드는 2023년 문을 연 MGM 브랜드의 중국 본토 첫 도심형 호텔이다. 웨스트 번드 뮤지엄, 탱크 상하이 등 주요 예술 시설과 인접해 있으며, 객실과 공용 공간에 설치 작품과 예술적 디테일을 배치했다. 호텔은 HBA가 디자인한 인테리어를 통해 동양적 영감과 현대적 요소를 결합했으며, 니즈치·제레미빌·산 샤오밍 등 아티스트와 협업해 색채와 비주얼을 공간에 반영했다. 161개 객실과 58개 스위트룸을 갖추고 있으며, 이탈리아·광둥 요리 레스토랑, 라운지, 루프탑 바 등 다양한 식음 공간을 운영한다. 스파, 피트니스 센터, 루프탑 인피니티 풀, 이벤트 공간도 마련돼 있다.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시저스 엔터테인먼트가 방송인 겸 외식 사업가 리사 밴더펌프와 협업해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중심부의 크롬웰 호텔을 ‘밴더펌프 호텔(The Vanderpump Hotel)’로 리브랜딩하여 5월 오픈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리사 밴더펌프의 첫 호텔 사업으로, 디자이너 닉 알랭과 함께 188개의 객실과 스위트룸을 직접 디자인했다. 인테리어는 '인더스트리얼 로맨틱'을 콘셉트로 다크 그린과 더스티 라일락 컬러를 활용했으며, 전 공간에 맞춤 가구와 조명을 배치했다. 리사 밴더펌프는 이미 라스베이거스에서 '밴더펌프 칵테일 가든' 등 다수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이번 호텔 개장을 통해 호스피털리티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 밴더펌프 호텔은 5월 29일부터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숙박 예약을 시작할 예정이다.
[뉴스트래블=김남기 기자] 전 세계 여행 패턴이 진화하면서 출장과 여가를 결합한 ‘블레저(bleisure)’ 여행이 호텔 업계의 주요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아고다의 2026 여행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 비즈니스 여행객의 76%가 출장에 여가 일정을 결합할 계획이며, 베트남에서는 85% 이상이 업무 후 체류를 연장할 의향을 밝혔다. 풀만 다낭 비치 리조트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기업 고객과 레저 고객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리조트는 최대 1,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현대적 볼룸과 야외 공간을 갖춘 MICE 인프라를 제공하며, 회의·워크숍·기업 행사 등 다양한 비즈니스 이벤트를 유연하게 개최할 수 있다. 또한 다낭국제공항과 시내 중심부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골든 브리지·호이안 고도·미선 유적 등 주요 관광지와도 가까워 출장 후 여가를 즐기기에 적합하다. 테니스·피클볼·파델 코트가 포함된 스포츠 콤플렉스, 수상 스포츠, 스파, 24시간 피트니스 센터 등 다양한 레저·웰니스 시설도 마련돼 있다. 리조트 측은 “비즈니스와 레저가 자연스럽게 결합된 목적지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트래블=차우선 기자] 발리 스미냑 지역에 위치한 더 사마야 스미냑이 전 객실 풀빌라 구조와 맞춤형 서비스 운영을 기반으로 현지 숙박 시장에서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발리는 다양한 풀빌라 리조트가 밀집한 지역으로, 해변 접근성과 도심 편의성을 동시에 갖춘 숙소는 제한적인 편이다. 해당 리조트는 스미냑 중심 상권과 해변을 모두 도보권에 두고 있으며, 공항에서도 차량으로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다. 객실은 총 52개로 모두 전용 수영장을 갖춘 독립형 풀빌라로 구성됐다. 해변 인접 비치사이드 구역과 로얄 코티야드 구역으로 나뉘며, 두 구역은 전동 카트로 이동이 가능하다. 객실 규모는 1베드룸부터 다인 이용이 가능한 대형 빌라까지 다양하게 운영된다. 운영 방식에서는 24시간 객실 서비스와 전담 버틀러 시스템이 제공되며, 시간 제한 없이 이용 가능한 조식 서비스 등이 특징으로 꼽힌다. 이는 일정에 구애받지 않는 체류형 여행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운영 형태로 분석된다. 리조트 내 브리즈 레스토랑은 해변과 인접한 야외 구조로 운영되며, 인도네시아 및 서양식 메뉴를 제공한다. 해당 레스토랑은 2021년 엑스퀴짓 어워즈에서 수상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 리조트는 월드
[뉴스트래블=박주성 기자] 하와이 호놀룰루에 위치한 르네상스 호놀룰루 호텔 앤 스파가 신한카드와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비자(Visa)와 협력해 신한 비자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행사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레지던스 타입 객실 예약 시 신한 비자카드로 결제하면 ▲1박당 50달러 상당의 리조트 피 면제 ▲2인 조식 무료 제공 혜택이 적용된다. 예약은 호텔 공식 웹사이트에서 프로모션 코드를 입력해 진행할 수 있다. 르네상스 호놀룰루 호텔 앤 스파는 2024년 2월 알라 모아나 쇼핑센터 인근에 개관했으며, 메리어트 그룹 산하 호텔로 레지던스 객실에는 주방 설비, 세탁기, 욕조 등이 갖춰져 있다. 스파,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등 부대시설도 운영 중이다. 호텔 측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한국 여행객을 포함한 다양한 고객층을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자세한 예약 조건과 참여 방법은 신한카드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유가 상승 여파로 허니문 여행지 선택 기준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두바이 등 중동 경유 노선에 대한 불안이 커지면서 비교적 안정적인 지역을 찾는 수요가 늘고 있으며, 여행업계에서는 발리가 대안 목적지로 다시 부상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여행업계에 따르면 최근 예비 신혼부부를 중심으로 노선 안전성과 직항 여부를 우선 고려하는 경향이 뚜렷해졌다. 특히 중동을 경유하지 않는 동남아 노선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으며, 그 가운데에서도 발리는 접근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갖춘 지역으로 평가된다. 인도네시아는 글로벌 평화지수 상위권 국가로 분류되며, 특정 분쟁 지역과의 직접적 연관성이 낮다는 점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한 여행지로 언급된다. 발리는 이 가운데서도 관광 인프라가 가장 발달한 지역으로, 허니문 수요가 집중되는 대표적인 목적지다. 숙박 형태에서도 변화가 감지된다. 단순 관광보다 프라이버시와 안전성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화되면서, 독립된 공간과 통제된 환경을 갖춘 고급 리조트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누사두아 지역의 디 아푸르바 캠핀스키 발리 등 절벽형 리조트가 주목받고 있다. 누사두아는 인도네시아
[뉴스트래블=박주성 기자] 미션 중심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원 호텔(1 Hotels)이 9일 일본 첫 호텔인 원 호텔 도쿄(1 Hotel Tokyo)의 공식 개관을 발표했다. 호텔은 아카사카 트러스트 타워 상층부에 위치해 황궁 정원과 도쿄타워, 스카이라인을 조망할 수 있으며, 자연 친화적 디자인과 지속가능성을 강조한 브랜드 철학을 구현했다. 총 211개 객실을 갖춘 원 호텔 도쿄는 일본 장인정신과 생체친화적 디자인을 결합해 도심 속 생태적 휴식 공간을 선사한다. 레스토랑 ‘니니(NiNi)’와 칵테일 바 ‘스포티드 스톤(Spotted Stone)’, 테이크아웃 카페 ‘네이버스 카페(Neighbors Café)’ 등 독창적인 식음 공간을 마련했으며, 뱀포드 웰니스 스파와 24시간 피트니스 시설을 통해 웰빙 경험을 강화했다. 호텔은 일본 환경 성능 최고 등급인 CASBEE S 인증을 획득했으며, 재활용 자재와 지역산 소재를 활용해 지속가능성을 실현했다. 또한 투숙객에게 아우디 전기차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친환경 이동을 지원한다.